[로비 갤러리] 이면의 도시

2017.06.09 / 전시 주요 작품 소개

「이면의 도시」전은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시각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재단장한 경기문화재단 로비 갤러리의 막을 여는 전시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을 통해 경기 유망 작가의 창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2016 선정 작가인 ‘김효숙’과 비평적 맥락을 공유하는 ‘이주리’의 2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 제목에 드러나듯이, 끊임없이 빠른 속도로 해체와 생성을 반복하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이면(裏面)에 대한 두 작가의 다른 태도(異面)를 조명하고자 한다.



이주리 작가의 전시 대표 작품



충돌의 탄생, 112x162cm, 캔버스에 아크릴과 펜, 2016


이주리의 작품 충돌의 탄생
도시의 부조리에 대한 상상적 드로잉들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충돌과 긴장을 만들어낸다.


골무인간 서식지, 162X224cm, 캔버스에 아크릴과 펜, 2016


이주리의 작품 「골무인간 서식지」

고정되지 않은 장소에 대한 개별적인 드로잉을 모아, 하나의 영역을 이루는 서식지를 표현한다.



김효숙 작가의 전시 대표작품



파란방-가상수족관(A Blue Room_Virtual Aquarium)(부분), 캔버스에 오일, 아크릴, 227×324cm, 2016


김효숙의 작품 「파란방_가상수족관」

특정한 장소를 안과 밖에서 바라봄으로써 현실이 비현실에 잠식되어 가는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부유하는 나의 도시-관계 (My Floating City-Relationship), 캔버스에 오일, 아크릴, 223×181cm, 2010


김효숙의 작품 「부유하는 나의 도시_관계」

불안정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과 수많은 프레임이 투과된 현실을 포착해 섬세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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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면의 도시

      진행기간/ 2017. 04. 03 ~ 2017. 06. 09

      장소/ 경기문화재단 1층 로비갤러리

      참여작가/ 김효숙, 이주리

    • 주최주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관람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00 ~ 18:00

  • ggc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로비갤러리

    자기소개/ 로비갤러리는 경기문화재단 1층에 위치하여 시각예술에 대한 접근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만남을 시도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경기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각예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재단 사업을 되짚어보는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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