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생활문화플랫폼축제] 행복한 엄마와 아이라면 <즐겁GO! 신나GO!>

2017.10.28 / 놀이감 직접 만들며 엄마‧사회 와 교감하는 ‘필(fee)수다’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엄마와의 교감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모든 엄마들의 관심사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아이와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엄마에게 파주시생활문화협동조합이 주최한 <즐겁GO! 신나GO!>는 반가운 콘텐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도구, 몸, 자연, 먹거리, 이야기와 놀이 등 일상에서 아이들과 엄마가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친근한 매개물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함께 어울려 풍부한 놀이감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아이는 공동체 내에서의 즐거움을 감각하고, 성격, 사회성, 관심사에 폭넓은 영향력을 받습니다. 이러한 축제는 변화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됩니다.


<즐겁GO! 신나GO!>는 5개월간 진행된 사업으로, 워크샵에서는 종이, 연필, 물감 등을 이용한 만들기와 같은 '도구'를 이용한 놀이, 수건돌리기와 닭싸움처럼 '몸'을 이용한 놀이, 또한 '먹거리', '이야기'를 활용한 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워크샵은 3-4인의 아이와 엄마로 이루어졌으며, 그 이후 생활문화에 대한 이해, 놀이감찾기, 만들기와 다듬기, 놀기 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4번의 교육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이 사업은 '필(feel)수다'로 요약됩니다. 필(feel)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발견을 뜻하며,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하는 매개물 중 놀이감이 될 수 있는 것을 찾거나 엄마들의 옛놀이감을 현대에 함께하는 가치 전환과 소통, 공감대 맺기가 이루어집니다. 수(가치)는 마을이 무대가 되는 성장에 집중하며, 필(feel)에서 찾고 배운 것들로 신나게 노는 시간을 가집니다. 다는 다양성을 뜻합니다. 생활문화 속 놀이감을 공유하고 확산하며, 관계가 문화가 되는 것을 지향하게 됩니다. <즐겁GO! 신나GO!> 축제도 이 '다'의 일환입니다.


2017년 10월 28일에 열린 <즐겁GO! 신나GO!> 축제는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로 놀이감을 만들어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구, 몸, 자연, 먹거리를 활용한 활동들은 친근한 모든 매개물들이 놀이감이 될 수 있다는 가치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엄마들의 놀이감에 대한 구체적 인식변화와 즐거움, 삶의 지혜를 만끽하게 해주는 이 축제는 지역 예술가 및 대학생의 참여로 네트워크와 협업의 기회까지 확산했습니다.


축제에서는 이 즐거움을,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전달될 수 있도록 타임캡슐에 보관하여 소중함을 간직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문화디자이너가 된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생활문화 활동이 확산되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생활문화 공동체 기반까지 마련할 수 있습니다. <즐겁GO! 신나GO!>는 놀이감을 통해 낯선 생활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면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아이에게는 진로탐색의 시간이 되면서도 나눔, 소통, 참여를 감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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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사항

      단체명/ 파주시생활문화협동조합

      축제명/ 즐겁GO! 신나GO!

      일시/ 2017.10.28(토) 11:00

      장소/ 파주 운정지역 해솔마을 5단지 건강공원 분수대

    • 소개/ 도구, 몸, 자연, 먹거리, 이야기와 놀이 등 일상에서 아이들과 엄마가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친근한 매개물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ggc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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