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생활문화플랫폼축제] 2017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축제 <성남 우당탕탕예술놀이단>

그림책, 삶과 꿈과 놀이가 교차하다

아이들은 지칠 때까지 논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체구지만 어른들이 따라가지 못할 강한 힘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그래서 미래의 씨앗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활동입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만들고 참여자가 되는 주체적 놀이는 정서적으로나 창의적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우당탕탕예술놀이단에서 기획한 생활문화플랫폼 축제는 다함께 개발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축제가 진행된 곳은 성남에 위치한 그림책문화공간 NORI라는 곳이었습니다. 공간 이름처럼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을 갖춘 도서관이었지만 아이들은 NORI에서 그림도 그리고 야외 공간에서 정원도 가꾸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답니다. 특히 지하 1층에는 가족과 함께 공연하는 소소(昭笑)한 인형극 무대가 펼쳐진 작은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곳곳에 숨어있는 이색적인 공간에 있다 보면 보이지 않던 놀이를 발견할 것만 같았습니다.




우당탕탕예술놀이단의 체험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인형극과 음악극, 생활용품을 악기로 만들어 연주회를 개최하는 울랄라 음악 페스티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산딸기의 정원 학교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놀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탕탕예술놀이단은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을 초청해 체계적으로 놀이 교육을 진행하는데, 이번 해는 생활문화플랫폼 사업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줄 수 있었습니다.




우당탕탕예술놀이단의 체험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인형극과 음악극, 생활용품을 악기로 만들어 연주회를 개최하는 울랄라 음악 페스티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산딸기의 정원 학교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놀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탕탕예술놀이단은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을 초청해 체계적으로 놀이 교육을 진행하는데, 이번 해는 생활문화플랫폼 사업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줄 수 있었습니다.




소소(昭笑)한 인형극은 그림책의 이야기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해 짧은 연극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매력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이라는 점입니다. 연극의 주인공 역시 아이와 엄마였습니다. 쑥스럽지만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엄마들, 그리고 그런 엄마를 자랑스럽게 지켜보는 관람석 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이제는 어색한 양갈래머리를 하고 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지만 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의 박수와 응원은 그 자체만으로도 멋진 공연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또한 공연 소품으로 사용한 그림들은 모두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저 달은 내가 만든거야’라고 이야기하는 어린이의 힘찬 목소리에서 프로그램의 성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당탕탕예술놀이단은 말합니다. 지식 위주의 교육이 경쟁을 우선적으로 한다면 놀이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응원하면서 재능을 발견한다는 점에서 꿈을 찾는 가치 있는 행위라고 합니다. 여기에 그림책문화공간 NORI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웃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함께 상생하며 주도적으로 생활문화를 이끈다는 점에서 우당탕탕예술단의 존재는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생활문화플랫폼 축제 <울루랄라! 동동(童動)음악회 / 소소(昭笑)한 인형극 축제>는 놀이의 가치와 함께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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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명/ 우당탕탕예술단

      축제명/ 울루랄라! 동동(童動)음악회 / 소소(昭笑)한 인형극 축제

      일시/ 2017. 09. 30. 토 / 2017. 10. 21. 토

      장소/ 성남 그림책문화공간 NORI

    • 소개/ 2017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축제 <울루랄라! 동동(童動)음악회 / 소소(昭笑)한 인형극 축제>는 성남에 위치한 우당탕탕예술단의 주최한 프로그램입니다. 사교육의 천국이라는 분당구 수내동에서 다양한 문화교육과 생활예술이 공종하고 있음을 알리며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율성과 즐거움을 선사해 아이-부모가 만족하는 예술 놀이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ggc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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