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 에코뮤지엄] 상생공생_상동 에코뮤지엄

경기만은 인간 삶의 터전이자 문물이 교차하며 풍요로운 미래의 희망이 는 곳입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상생공생>>에서는 이러한 경기만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경기만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생활 자원들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생생한 체험의 현장, 건강한 생태놀이터로서의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소개합니다.

상동 에코뮤지엄 - 구 대부면사무소 / 대부도 상동 / 동주염전



#009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근현대

구 대부면사무소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467


안산 구 대부면사무소는 일제강점기에 창건된 옛 면사무소로 전통 한옥으로 지은 건물이다. 1913년 민간으로부터 기부 받아 사용하다 1933년 설계 후 상량했다. 현재 건물 면적은 약 91.02㎡이지만 창건 당시에는 더 넓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는 내부의 벽체를 모두 철거하여 변형되었다. 당시 건축된 공공시설이 주로 벽돌조나 일본식 목골조로 이루어지던 것과는 달리 대부면사무소는 전통 한옥 양식에 일본식 가옥구조가 혼합한 독특한 양식을 보인다. 이는 근대적 행정기능을 담당한 과도기적 행정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04년 5월 6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27호로 지정되었다.



#010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근현대

대부도 상동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중앙로


대부도 상동은 예로부터 남양부사, 절도사 등이 주재하였고 판서가 살았던 으 뜸이 되는 마을이라 하여 상동이라고 불렸다. 지리적으로 대부도의 중심에 있 는 상동은 경제와 행정적으로도 중심지에 해당한다. 대부도 상동 거리는 일제 강점기인 1933년에 일본 건축양식이 가미된 한옥 건물로 지어진 옛 대부면사 무소를 비롯해서 정미소, 양조장 등 근현대 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런 상동거리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잘 활용하 기 위해 대부면사무소에 에코뮤지엄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여행객을 위한 방 문자 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만 연안 생활사를 체험할 수 있는 근 대문화거리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011

경기만의 산업과 생산 / 염전

동주염전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657




사방이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대부동동 4리에 위치한 동주염전은 1953년에 문을 열고 60년이 흐른 현재까지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국내 다른 염전이 고무 장판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동주염전은 옹기로 만든 도자기를 갯벌에 깔아 친환경적으로 소금을 얻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깸파리(옹기조각)소금은 미네랄과 염도가 높아 최고의 국산 천일염으로 평가받으며 그 상품성 또한 뛰어나다. 시화호 간척사업과 1997년 소금의 수입자유화 조치 등으로 안산해역의 40여 개에 달하던 많은 염전들이 문을 닫았지만, 동주염전은 수도권에서 유일한 재래식 소금 생산지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출처 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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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공생 - 경기만 에코뮤지엄 스토리텔링북

      총괄/ 황순주

      기획/ 이정문, 마케팅인프라

      기획글/ 경기창작센터,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컬렉션 100선 선정위원/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석환, 시흥바라지에코뮤지엄연구회, 시흥시향토사료실 김치성, 안산에코뮤지엄연구회 선유락, 연안문화보존네트워크 김갑곤,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윤영배, 경기도청,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사진협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故)최춘일, 민들레연극마을, 복음자리, 산안마을, 생금집 코디네이터, 시화호생명지킴이 박선미, 인천일보,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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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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