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 에코뮤지엄] 상생공생_풍도 에코뮤지엄

경기만은 인간 삶의 터전이자 문물이 교차하며 풍요로운 미래의 희망이 는 곳입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상생공생>>에서는 이러한 경기만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경기만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생활 자원들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생생한 체험의 현장, 건강한 생태놀이터로서의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소개합니다.


풍도 에코뮤지엄 - 풍도바람꽃 / 풍도 / 풍도 등대



#024

경기만의 자연 / 생물

풍도바람꽃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풍도는 서해안 섬 중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 초롱꽃, 풍도대극, 붉은대극 등‘야생화의 섬’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들꽃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중 풍도바람꽃은 오직 풍도에서만 볼 수 있는 꽃이다. 풍도바람꽃은 처음엔 변산바람꽃으로 불리다 변산바람꽃에 비해 꽃잎이 깔때기 모양으로 깊고 화판의 크기가 커 2011년 1월 풍도바람꽃이란 새 이름이 붙었다. 풍도의 3월이 되면 풍도바람꽃을 보려는 이들이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사진출처 안산시청



#025

경기만의 자연 / 섬

풍도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풍도는 서해 경기만 연안의 끝자락에 위치한 섬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풍도는 예로부터 군사와 해상교통의 요충지였다. 바닷길을 이용하여, 중국에서 우리나라 중부지역(평택항)으로 가거나 또는 서해 남부에서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풍도의 앞바다를 거쳐야만 했다. 풍도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 물론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없는 외세 침략전쟁에 이용된 곳이었으며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진 곳이기도 하다. 섬 전체가 산지와 다름없는 풍도는 서해의 다른 섬과는 달리 모래사장과 갯벌조차 없다. 또한 섬 주 변 어장에 해산물이 여의치 않고 채소를 가꿀 농토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일부 주민들은 1990년대까지 겨울철에 무인도인 도리도로 건너가 굴과 바지락을 캐며 생계를 이어가기도 하였다.


사진출처 안산시청



#026

경기만의 산업과 생산 / 등대

풍도 등대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오랜 시간동안 외부의 세파를 온몸으로 이겨낸 풍도. 이곳에는 치열한 해전이 일어났던 항로 쪽을 향하여 순항을 기원하며 뱃길을 인도하는 점멸등대가 설 치되어있다. 풍도 후망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풍도 등대는 밤이면 백색불빛을 6초 주기로 깜박이며 인천과 평택 당진항을 항해하는 선박 안전을 위한 길잡 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야간과 기상악화 시 선박이 방파제에 충돌할 위험 성을 해결해 주고 있다. 8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풍도 등대는 지금까지 서해 바다의 평온를 기원하며 풍도 앞바다를 지키는 중이다.



사진출처 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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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공생 - 경기만 에코뮤지엄 스토리텔링북

      총괄/ 황순주

      기획/ 이정문, 마케팅인프라

      기획글/ 경기창작센터,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사진협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故)최춘일, 민들레연극마을, 복음자리, 산안마을, 생금집 코디네이터, 시화호생명지킴이 박선미, 인천일보,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 컬렉션 100선 선정위원/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석환, 시흥바라지에코뮤지엄연구회, 시흥시향토사료실 김치성, 안산에코뮤지엄연구회 선유락, 연안문화보존네트워크 김갑곤,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윤영배, 경기도청,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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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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