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 에코뮤지엄] 상생공생_서신 에코뮤지엄

경기만은 인간 삶의 터전이자 문물이 교차하며 풍요로운 미래의 희망이 는 곳입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상생공생>>에서는 이러한 경기만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경기만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생활 자원들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생생한 체험의 현장, 건강한 생태놀이터로서의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소개합니다.

서신 에코뮤지엄 - 서신면 매화리 70년대 거리 / 매화리 염전 /

송교리 살곶이 갯벌


#041

경기만의 역사와 문화 / 근현대

서신면 매화리 70년대 거리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매화 1길


골짜기에 위치한 매화리는 마을의 모습이 마치 매화꽃 모양 같다하여 이름 붙여졌다. 1970년대 당시 매화리에 서신시외버스터미널이 있었는데, 이곳을 거치지 않으면 내륙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인근 지역으로 통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그 덕분에 매화리는 교통의 요지로 번화해나갈 수 있었다. 터미널 주변으로 다방과 양복점 등 다양한 상권이 생겨났고, 그 중 일부 상점들은 현재 까지 남아있다. 번성했던 70년대 거리는 근대화로 인해 지역이 발전해 가면서 낙후되기 시작했다. 당시 번화했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서신면 매화리 70년대 거리에는 소싯적 그 시대 이야기가 가득하다.  




#042

경기만의 산업과 생산 / 염전

매화리 염전공생염전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염전길 89번길




경기도에 마지막으로 남은 매화리 염전은 6·25전쟁 당시 월남한 사람들과 철원지역 피난민 55세대가 갯가로 들어와 간척한 곳으로 남양만 바다에 880m의 제방을 쌓아 만들어졌다. 1세대 피난민들은 6명이 소금창고 1동을 공동소유 작업하는 방식으로 자치조합을 결성하여 염전을 운영해 왔으며, 공평하게 소금판을 분배하고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로 ‘공생염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60여 년간 천일염을 생산하며 경기도만의 염전산업을 이끌어 온 매화리 염전도 개발의 바람으로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다. 10년 전 정부의 폐염전 정책으로 사람들은 염전을 떠났고 매화리 대부분을 차지했던 과거 염전지는 점차 양식장이나 공장지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 현재는 13가구가 남아 약 170만㎡의 염전을 지키고 있다.




#043

경기만의 자연 / 갯벌

송교리 살곶이 갯벌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살곶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송교리는 바다와 인접한 마을이다. 바닷가의 절벽 위에는 송림이 울창하고 썰물에 따라 바닷길이 서서히 열리게 되면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다. 살곶이 마을에서는 파란 물결 건너 제부도와 전곡항이 한 눈에 들어온다. 서해안의 지형적 특성에따라 넓은 갯벌이 형성되어있으나, 이 갯벌은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져 1980년대 후반부터 ‘서해안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간척·매립사업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 하천과 해수의 정화, 홍수 조절, 생태적 가치 등이 밝혀지면서 보전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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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공생 - 경기만 에코뮤지엄 스토리텔링북

      총괄/ 이정문, 마케팅인프라

      기획글/ 경기창작센터,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사진협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故)최춘일, 민들레연극마을, 복음자리, 산안마을, 생금집 코디네이터, 시화호생명지킴이 박선미, 인천일보,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 컬렉션 100선 선정위원/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석환, 시흥바라지에코뮤지엄연구회, 시흥시향토사료실 김치성, 안산에코뮤지엄연구회 선유락, 연안문화보존네트워크 김갑곤,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윤영배, 경기도청,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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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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