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강좌] 제7강 유라시아 여신들의 신화

2018.05.23 /

2018년 신화와 예술맥놀이 다섯 번째 이야기 중 제7강 <유라시아 여신들의 신화>입니다.


오늘은 5강 <초원 민족의 서사시와 중국 신화 대공정>의 강의를 맡아주신 동아시아 신화연구자 문현선 선생님을 다시 한번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7강 <유라시아 여신들의 신화>로 문헌신화와 구비신화 남성영웅과 여성영웅-건국의 영웅, 민중(생활)의 영웅, 농경신 자청비, 심산할미와 삼제석, 창조신화 속의 여신들-인류를 창조한 시조모신, 세계를 완성하는 보천여신, 진흙으로 사람을 빚은 여신 여와-오색석으로 무너진 하늘을 메운 여신 여와, 나무도령과 선녀의 이야기, 바리공주 등의 야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신화는 크게 문헌과 구비 두가지 방식으로 전승 되는데요. 우나라의 경우 문헌신화는 역사 기록과 연결되고,  구비신화는 무당의 넋두리와 연관 지어집니다. 신(神)과 인간(人間)의 구분이 절대적이지 않은 세계관에서 신화는 역사의 연장이며, 무당의 넋두리인 본풀이는 신의 계보를 전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여지는 문헌을 살린 신화들은 건국신화의 형태며 남성 영웅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반면 구비신화에서는 여성 영웅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바리데기, 당금애기, 자청비, 가믄장아기를 볼 수 있습니다.


< 구비신화 - 바리데기, 당금애기, 자청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