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문화나눔]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나누기 <만만한 문화다양성 워크숍1>

2018.06.07-2018.06.08 / 2018 소외계층 문화나눔사업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나누기》는 지역, 세대, 문화 등의 다름으로 인해 만들어진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문화다양성이 공존하는 공동체 활동을 발굴, 지원합니다.


‘몸의 움직임(movement)’을 매개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로 서울·경기도 내 문화다양성 가치 발굴을 위한 문화예술활동 역량을 갖춘 기관·단체를 선발하여, 사회적약자가 포함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소외계층 문화나눔공모사업인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나누기>에 선정된 단체의 매개자들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만만한 문화다양성 워크숍>이 6.7~6.8,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일차 워크샵에서는 쓰잘떼기 종합상사의 조원영선생님의 <마음열기>, 스푸니스트 이리라선생님의 <리듬 워크숍>을 통해 이번 사업의 매개인 '몸의 움직임'을 단체 참석자분들께서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오후에는 아시아인권문화연대의 이완대표님의 <왜 문화다양성인가>에 대한 강연, <청년 김재섭, 마음을 듣다>로 김재섭선생님을 모시고 과거 어린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주민으로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체 참석자분들과 질의 응답하며 조언과 더불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워크숍 마지막 일정인 <음식공감>은 단체 참석자분들께서 가장 즐거웠던 시간으로 뽑아주셨는데요. '음식으로 만나는 이웃나라문화'로 시누 프라지퍼티, 오오이케 히로미, 몽근졸 세분의 선생님께서 이웃나라의(네팔,일본,몽골) 전통요리를 함께 만들며 음식을 통해 이웃나라의 문화와 만나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만든 맛난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자리였습니다. ( ๑❛◡❛๑) ♬





워크숍 2일차에서는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 허리'의 서지원ㆍ이진희 선생님을 모시고 <장애, 예술과 만나다:'비정상'의 몸으로 예술을 말한다는 것>을 주제로 장애여성의 삶과 인권 현실을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무대 안팎을 넘나들며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극단 춤추는 허리를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정상성과 규범, 전문가주의를 거부하며 장애여성 배우가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존재가 아닌 행위의 주체로서 보여주는 예술의 지향점, 그리고 실패하는 연습실에서 만들어가는 과정을 관계 등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활동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pAdma의 이찬욱선생님께서 <문화다양석, 현장에서 만나다: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가는 어떻게 친해졌을까?>의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 수행을 위한 컨설턴트분들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컨설팅은 전체ㆍ개별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업수행에 있어 정답과 오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좀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놓치는 부분들을 다잡는 시간이였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 참석이 고단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참여해주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ܫ•)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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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순 @아시아인권문화연대

    • 일시/ 6/7~8 (목,금)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청년1981 그루밍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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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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