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투어>

숨겨진 무대 뒷모습 엿보기


성남문화재단은 관객들이 직접 무대 뒤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백스테이지(Back Stage)는 객석에서 보이지 않는 무대 뒤 공간으로, 공연 관계자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어 평소 관객들이 많은 궁금증을 갖는 장소입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 뒤 공간을 개방, 무대시스템과 운영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견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대 시설, 조명, 음향, 영상 등이 어우러진 무대 시연과 체험, 담당자의 설명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관객들이 오페라하우스 지하에서 오케스트라 피트에 탑승해 올라오면 메인 무대에서는 음악과 함께 배턴(조명이나 무대장치를 연결하는 봉)쇼와 조명쇼가 펼쳐집니다. 메인 무대로 이동하면 실제 공연에서 자주 사용하는 불, 비, 바닷속, 우주 공간 등의 화면으로 구성된 영상쇼와 메인 무대 안 회전하는 원형 무대에서 영상으로 시・공간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대 바닥에도 시간의 변화를 통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 마치 가상공간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형 무대가 멈추면 무대가 열리면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빠른 비트의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쇼가 다시 한번 펼쳐진 후 무대 앞쪽에서 성남아트센터가 선보였던 주요 기획공연들을 보여주며 메인 무대가 상승하면서 무대 시연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시연 후에는 조명과 기계, 음향 등 분야별 담당자들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객들이 실제 체험하는 시간도 이어집니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시민들도 공연장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공연장과 문화예술에 보다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사전에 담당자와 일정을 협의한 후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 후 참가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031-783-8081(성남문화재단 무대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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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성남문화재단

    자기소개/ 2004년 출범한 성남문화재단은 그동안 지역사회 속에서 펼치는 창의적 문화정책, 성남아트센터와 큐브미술관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세계 정상의 예술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의 모델을 제시해 왔습니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시민 모두가 예술가가 되는 도시, 바로 성남문화재단이 만들어갈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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