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문화나눔]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나누기 <만만한 문화다양성 워크숍2>

2018.06.14 / 2018 소외계층 문화나눔 공모 사업 성인지 교육


문화다양성의 관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지역, 세대 문화 등의 다름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보다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려는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팀의 2018 소외계층 문화나눔사업  < ,   감각나누기> 사업의 만만한 워크숍2가 올해 사업을 시행할 선정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비 교부,정산 안내와 성인지 교육이 실시 되었습니다. 


교육에 앞서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본부 서정문 본부장님께서 선정단체 참석자 분들께 인사와 올해 사업에 대하여 성공적인 시작과 마무리를 부탁하셨습니다.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교부와 정산 안내 가 이뤄져  이후 단체 담당자분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여성사회교육원의 이권명희 선생님께서 '성인지 감수성 훈련'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폭력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 주셨는데요. 단순한 상해, 성 폭력이 아닌 인종, 젠더 등 넓은 대상의 폭력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결과적으론 인종차별, 성차별ㆍ희롱으로 표현될 수 있는 사례를 보며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문제들은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양성에 대해 인정(공감)하지 못하여 발생된다고 합니다.


오늘 수업과 같이 성인지 감수성 훈련을 많이받아야 의식과 공감능력이 많이 생겨나며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의 사례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을 더듬고 얼굴을 부비는 행동에 대해 친근감을 표현하고 서로간의 신뢰를 확인다고 좋아하며 이러한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과 반면 가까이 붙어서 걷는 것 만으로도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특징의 사람들이 서로 만나 본인들이 하고 싶은 행동만 하게 된다면 갈등이 발생하겠죠? 하지만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다면 갈등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친밀감의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심하게 되고 싫어하는 사람은 다가가는 형태를 취하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 성인지 감수성의 민감도를 높여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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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6/14 목요일

      장소/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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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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