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학의 먼나랑 이노무 나라>

2018.05.03-2018.05.05 /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신작 연극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 연극

‘인문학 강연’ 형식 연극 선보이며 또 한번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다!



□ About the Play

연극 <먼나라 이노무나라>는 고양문화재단과 고양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기존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신인류의 백분토론>등을 통해 아카펠라 뮤지컬, 토론 형식 연극 등 기존 연극과는 차별화 된 색다른 공연을 선보여 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으로, 이번 작품은 ‘인문학 강연’의 형식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를 심도 있게 풀어냈다.


민준호 연출은 “인간의 본능과 사상을 탐구해보고 책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론적인 사상과 정치 공부가 아닌 인간의 본성과 국가의 발전을 직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기회를 가져보려 한다.”며 이 작품의 취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배우 강인영, 이지해, 심새인, 차용학, 정재헌, 마현진, 홍지희, 유 연 등이 출연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에서 시도했던 새로운 형식의 공연들을 항상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주었던 배우들이 참여하여 이번 연극 <변용학의 먼나라 이노무나라>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 Synopsis

인기강사 변용학은 <먼나라 이노무나라>라는 강의주제로 2018년 X년 Y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특별한 강연을 시작한다. 


강사 변용학은 일반적인 강연과 달리 다양한 무대공연을 모아놓은 듯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표현빙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을 이해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변용학 강사는 인류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역사 그리고 현재 결과물인, 아직도 먼나라 우리의 대한민국을 향해 아주 먼 옛날부터 미래의 이야기까지 인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비밀을 야심차게 풀어나간다.


변용학의 강의는 기존 강연과 달리 뮤지컬이 되기도 하고, 인형극이 되기도 하고, 무용극이 되기도 하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Director’s Note

2018년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에 대해 우리는 정말 얼마나 알고 있는가?

또 얼마나 알아야 하는 걸까?

몰라도 사는데 꼭 알아야 하는 걸까?

우리는 우리 자신, 즉 인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도 멀쩡하게 살 수 있는 동물이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가 누구인지 자각하여 신세를 한탄할 수도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생물이기도 하다. 지구의 역사에 비해 지나치게 짧은 시간 동안 진화하고 발전해온 인간과, 문화와, 과학과, 사상과 정치 그 역사를 다 외우고 알지는 못하더라도 그 변화 과정을 조금 공감해본다면 현재 우리의 위치도 조금은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린 우리의 세포를 보존하려 하는 어쩔 수 없는 동물이다. 하지만, 그저 동물이고만 싶지 않은 대뇌가 과도하게 발달한 특이점이 온 동물이다. 이 두 인간의 본질이 서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린 사상과 정치와 문화를 발전시켜 왔을지도 모를 일이다. 결론은 관객이 내릴 것이다. 이 공연은 그저 존재하는 그리고 존재했던, 그리고 존재할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전부이다.


□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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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배달서비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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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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