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짚공예박물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연극 만들기 - 캐릭터와 무대연출, 그리고 각본까지

2018.04.28-2018.08.04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금 풀짚공예박물관에서 토요일마다 열리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연극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특징 및 성격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연극에서 등장할 캐릭터들이지요.








그리고 모둠별로 각 마을의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분위기,  보물, 특산품 등을 설정하고,


마을에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했지요~^^

  







그리고 설정한 마을의 컨셉에 맞춰, 마을 지도를 만들었어요.


풀짚공예의 재료와 솔방울, 나무, 자갈 등 자연재료를 써서 꾸며주었고요.


이 마을 지도는 앞으로 만들 연극 무대의 배경이 될 거랍니다.










이제, 각본 쓰는 일만 남았네요.


우리는 먼저 각본을 쓰기에 앞서 스토리 보드를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기-승-전-결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주요장면을 설정해서 스토리 보드를 만들었어요.












앞으로 아이들이 어떤 연극을 만들어갈까요?


연극은 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랍니다.


아이들이 선생님보다 유튜브를 더 잘 알아서, 선생님들이 오히려 이번 기회에 더 배울 것 같네요~^^


나중에 pulzip museum 유튜브로 확인해주세요~^^







#풀짚공예박물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경기도광주시 #공예 #학교밖교육 #방과후교육 #체험학습

@사업 담당자 : 이지현 @참여강사 : 도우민. 이경민

  • ggc

    글쓴이/ 풀짚공예박물관

    자기소개/ 자연을 디자인하는 풀짚공예박물관 풀짚공예박물관은 풀과 짚을 이용해서 만든 민속 생활도구와 공예품을 수집하고 연구, 전시와 교육을 하는 곳으로 2006년 6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설립되었습니다. 고대 농경사회부터 생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초고(草藁) 공예 기능은 구전(입)으로만 전해져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설립자 전성임 관장은 풀과 짚을 이용한 공예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전국의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그 기술을 습득하고 재료의 특성과 지리적 연관성을 연구하였습니다. 전통문화유산이 급속히 사라져가는 오늘날, 풀·짚공예가 더 이상 잊혀져가는 옛 것이 아니고 교육적이고 환경적이며,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임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본 박물관에서는 풀·짚공예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공예 예술분야가 되도록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ggc

지지씨가 권하는 글

주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