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 : 육구삼+] 김중만장군 공신록 및 교지 金重萬將軍 功臣錄 및 敎旨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10호



1728년(영조4) 분무공신奮武功臣 김중만金重萬(1676~?)에게 내려진 공신록 1점과 교지 2점이다. 김중만의 본관은 언양彦陽, 자는 원중元重이다. 1712년(숙종38) 무과 급제 후 관직에 진출하였다. 1728년 이인좌李麟佐가 난을 일으키려 병력을 모으자 이를 미리 고변告變하여 난의 평정에 큰 공을 세웠다. 그 공으로 분무공신 2등에 녹훈되고 언성군彦城君에 봉해졌다. 여러 관직을 거쳐 충청도수군절도사를 역임하였다. 1728년 7월에 작성된 공신록에는 총 15명의 공신 명단이 등재되어 있다.




김중만장군 공신록, 2016 ©경기문화재연구원


1등 공신은 오명항吳命恒 1명이고, 2등 공신은 박찬신朴讚新·박문수朴文秀·이삼李森·조문명趙文命·박필건朴弼健·김중만金重萬·이만유李萬囿 등 7명이며, 3등 공신은 이수량李遂良·이익필李益馝·김협金浹·조현명趙顯命·이보혁李普赫·권희학權喜學·박동형朴東亨 등 7명이다. 2등 공신에 녹훈된 김중만에게는 품계를 2계급 올려주고 적장자嫡長子가 그 봉록을 세습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노비·전답·은자·내구마內廐馬 등도 하사하였다. 뒷면에는 ‘이선행李善行 제製 최중대崔重大 서書’라고 쓰여진 노란색 부전지附箋紙가 부착되어 있어 이선행이 글을 짓고 최중대가 글씨를 썼음을 알 수 있다.



김중만장군 교지, 촬영일미상 ©문화재청


공신록과 관련한 교지 2매는 1729년(영조5) 7월에 작성된 전답사패교지田畓賜牌敎旨와 동년 9월 11일에 작성된 노비사패교지奴婢賜牌敎旨이다. 내용에 의하면 전 14결 50부, 답 9결 20부의 전답과 노 16구, 비 18구의 노비를 김중만에게 내린다고 쓰여 있다. 현재 교지 2매는 2001년 문화재청에 도난문화재로 신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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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김다혜

    • 시대/ 조선시대(1728~1729년)

      규모/ 3매 / 공신록 44x28.6cm

      / 교지1 95x122cm / 교지2 99x285cm

      재질/ 종이(삼베, 닥종이)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지정일/ 1981.07.16

      소유자/ 사유

      관리자/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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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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