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팝업투어 17회차

2017.11.04 / 동두천 사회적경제한마당 편

경기도민이 도출하고 - 숙의하고 - 최종 선정하는 경기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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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투어 17회차! 동두천시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2017년 11월 4일, 17차 팝업투어가 동두천 사회경제한마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이윤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취지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동두천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여한 동두천시민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던 문제점들을 모아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베스트 키워드 1> 지하철

첫 번째 키워드는 지하철입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동두천시민들은 1호선의 잦은 연착과 일정하지 않고 긴 배차간격 때문에 통근시간에 불편함이 크다고 하는데요. 또한 첫차 시간이 이르고 막차시간이 빨라 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동두천시민들은 1호선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착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평일만이라도 첫차 시간과 막차시간을 조정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함께 주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2> 냄새

두 번째 키워드는 냄새입니다. 동두천시의 신시가지인 송내동 일대의 악취문제는 동두천시의 오랜 숙제입니다. 5000여 가구의 송내 신도시 주민들은 7년째 인근 축산농가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송내 신도시에 거주한다는 동두천시민은 더운 여름에도 환기는 꿈도 못 꿀 정도로 냄새가 심하다며 동두천시뿐 아니라 경기도 측에서도 발 벗고 나서 개선방안을 찾아주길 부탁한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베스트 키워드 3> 영화관 

동두천시에는 동광 극장과 문화극장, 두 개의 영화관이 있습니다. 두 곳 모두 1980년 대의 운치를 가득 담은 영화관인데요. 동두천시민들은 관광객들이 한두 번 방문해 영화를 보는 것은 좋지만 꾸준히 이용하기는 힘들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상영 영화도 횟수도 많지 않아 동두천시민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 의정부시까지 가야 한다고 하는데요. 시민들은 기본적인 문화생활인 영화관람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불편하다며 영화관을 반드시 설립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팝업투어는 경기도 내 번화가, 축제, 관광지를 찾아 그곳에 방문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동두천시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투어에서는 교통,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두천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정리하고 시민들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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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주)티팟 @사회적경제한마당(동두천) 참여자

    • 일시/ 2017. 11. 04(토)

      장소/ 동두천시

      참여/ 경기문화재단, 동두천시, (주)티팟, 경기도민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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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천년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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