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대축제]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62

이희순, 시흥, 민예기술(생활양식)

음력 정월장과 삼월장이 최고지요. 진정한 장 맛을 아는 장독대 장인

이희순 장인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그 집 음식 맛을 알려면 장맛을 보라고 했다고 한다.

장을 담글 땐 음력 정월장과 삼월장을 담그는데

이때 장을 담가야 장맛도 좋고 장도 잘 담가진다고 한다.


메주콩을 잘 키워 메주를 담그고 장을 만드는 게 당연시 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장을 집에서 직접 담그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장을 담을 줄 아는 사람들 또한 귀하다.


우리 마을의 이희순씨는 장 담글 때가 되면 부산하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금도 직접 장을 담고 있다.


이희순씨는 장을 마트에서 손쉽게 사먹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주위에서 젊은 주부들이 모여서 장담그기를 배우겠다고 하면 모든 일을 제치고 달려간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수 십 년 간 몸담고 한길만을 걸어온 사람이 장인이 아니면 누가 장인이란 말인가. 민예기술(생활양식)을 위한 장독대 모임에 소속해 있는 이희순 선생님을

경기 천년 생활장인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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