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대축제]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78

고희상, 연천, 공동체문화

생활 속에서 건강한 삶을 연구하는 건강전도사

고희상 장인












주변에 몸이 불편해보이거나 병환이 있는 분들을 위해 운동과 체조를 권유하시며 다니시는 얼굴이 둥글고 인상이 서글서글한 작지만 당당한 체구의 중년의 신사 고희상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 55년생이신 연세에 비해 좋은 혈색의 얼굴과 피부에 놀라곤 한다.


길을 오가며 마주친 사람들에게 기⋅체조를 통하여 심신을 단련,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드리겠다는 말에도 생소한 단어인 기체조라는 말에 의구심을 숨기지 못 한 표정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분들에게 끊임없이 운동과 기체조를 권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항상 친근한 웃음으로 먼저 다가가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건강한 삶을 공유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표정에 묻어나온다.


고희상선생님은 간단하고 쉬운 동작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기⋅체조를 개발하여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있다. 건강뿐만 아니라 기체조를 통하여 마음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스스로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추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검도 공인 7단인 고희상선생님은 심신의 단련을 더욱 증진 시키고자 기철학에 대해 연구하면서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건강 기⋅체조를 개발하기 위하여 1997~1998년 동안 중국의 오가며

연변대학의 체육학교수와 교류를 통해 우리 고유의 건강법인 장백수도정법을 수련하고

공부하였다고 한다. 기의 흐름 느끼고 감각을 깨우는 동작인 솔수공수련법은

흡사 국민체조의 팔운동을 연속으로 하는 것과 비슷해 어깨와 팔 관절이 유연해지고 무겁고 둔했던 몸이 가벼워졌다는 착각마저 들게 한다.


그리고 팔 돌리기 동작은 삐뚫어진 척추를 바로잡아주며 요추교정과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처럼 쉬운 동작부터 시작하여 몸의 구성요소와 기의 흐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으면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운동가이자 연구가로서 자신의 심신수련을 정진하고자 연구하기 시작한 기⋅체조를 발전시켜

타인들에게도 보급⋅전파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희상선생님

건강전도사 장인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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