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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87

김대권, 안산, 민예기술

두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악기가 되는 난타 장인







김대권 장인은 안산지역에서 난타공연 및 교육을 진행하는 난타 장인이다.


2000년대 초부터 난타 교육과 공연을 시작하였고, 안산 지역에서 지역을 주제로 난타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장인, 주부들에게 난타를 가르쳐 함께 공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취미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난타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공연까지 함께할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현재 안산지역에서 김대권 장인은 ‘난타콘서트, 세상을 두드리다’ 를 8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리듬카니발’ 등 다수의 공연을 준비중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려 즐거움을 선사하는 김대권 장인은

난타 공연과 교육으로 사람들에게 난타의 매력을 알린다.


어떤 소품이든지 그가 두드리면 악기가 되는 난타 장인 김대권 장인을 소개한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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