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 : 육구삼+] 효명세자 예찰 孝明世子 睿札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07호





<효명세자 예찰>은 효명세자 이영孝明世子李旲(1809~30)이 큰외숙부 황산 김유근黃山金逌根(1785~1840)에게 보낸 8통의 편지 이다.

효명세자는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의 맏아들로 1812년(순조12) 7월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1819년(순조19) 10월 풍양조씨 영돈령부사 조만영趙萬永의 딸과 가례를 치렀다. 1827년(순조27) 2월부터 왕명으로 대리청정을 하던 중 1830년(순조30) 5월 6일 묘시 병사했다. 시호는 효명孝明이며 묘호廟號는 문호文祜, 묘호墓號는 연경延慶이다. 뒤에 아들 헌종이 즉위하면서 익종翼宗으로 추존되었다.


효명세자 예찰(시기미상), 2015 ©경기도


효명세자 예찰(1814~1819), 2015 ©경기도


효명세자 예찰(1824.9 이후), 2015 ©경기도


효명세자 예찰(1827.4.27), 2015 ©경기도


효명세자 예찰은 2008년 양평의 안동김씨 문정공파文正公派 후손으로부터 기증된 가전家傳 유물의 일부이다. 기증 당시의 간찰簡札과 각각의 피봉皮封을 최근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배접褙接하였다.

수신자가 큰외삼촌 황산 김유근으로 정확하게 밝혀져 있다는 점, 효명세자가 유년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여러 시기 걸쳐 쓴 간찰이란 점에서 조선시대 왕세자의 간찰로는 보기 드문 사례이다. 서체의 조형적 측면에서도 효명세자의 유년시절부터 청년기까지 필체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의식변화와 성정기질의 성숙과정까지도 읽어낼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어필 중 이런 사례는 정조가 동궁시절에 쓴 편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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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김다혜

    • 시대/ 조선시대

      규모/ 8통

      / 33.7×47.8cm, 23.3×43.8cm

      / 22.3×42.9cm, 29.6×43.5cm

      / 31.5×43.4cm, 27×41.1cm

      / 32.5×43.6cm, 20.2×38.1cm

      재질/ 종이

      주소/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508-10

      지정일/ 2016.05.04

      소유자/ 양평군

      관리자/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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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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