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이야기 사이》

2018.10.25-2019.08.18 / 경기도미술관

'이야기 사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경기도미술관 2018 교육상설전시 《이야기 사이》

및 어린이벽화 10주년 기념 홈커밍 프로그램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어린이벽화 1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 및 교육 상설전시 <이야기 사이>를 개최합니다. <이야기 사이>는 경기도미술관이 해마다 기획하여 운영하는 교육상설전시의 2018년 전시로, 어린이벽화프로젝트 ‘5만의 창, 미래의 벽’ 10주년을 기념하여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되었다. 이 전시는 2018년 10월 25일부터 2019년 8월 18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홍경택_서재-비둘기가 날 때_아사 위에 유채_259x194cm_2016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현대미술작가 7인, 1팀과 2008년 어린이벽화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5만 어린이들입니다.



홍경택_아트북시리즈_책 위에 스텐실_가변설치_2008


전시는 ‘이야기’라는 주제를 ‘책’이라는 주제어를 시작으로, ‘자연, 생활, 환상, 기술’이라는 주제어로 살펴보고, ‘꿈’을 펼쳐보는 것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강애란_빛나는 책_플라스틱에 디지털 프린트_가변설치_2010_라이팅북 설치 사진_Bryce Wolkwitz 갤러리 뉴욕 설치전경_갤러리시몬


전시의 초입에는 ‘이야기’라는 주제를 생각하며, 전시장에서 만날 작품들을 축약하여 이미지로 보여주는 공간이 구성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강요배_창파_캔버스에 아크릴릭_197x333cm_2015


도입부에서는 ‘책’을 소재로 작업하는 ‘홍경택’, ‘강애란’의 회화 및 설치작업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떠올리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이야기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될 수 있는 책을 소재로 다채로운 표현기법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노석미_먹이는 간소하게_종이 위에 마커 펜_75x100cm_2017-2018


‘자연의 이야기’ 공간은 강요배 작가의 제주자연풍경회화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주의 바다와 산, 나무와 동물을 대형 회화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생활의 이야기’는 노석미 작가의 2008년 신간 ‘먹이는 간소하게(사이행성)’에 실린 일러스트 12점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 스스로의 생활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세 번째 공간은 ‘환상의 이야기’로 이이남 작가의 대형 영상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이 10m에 달하는 ‘신-몽유도원도(2018)’에는 몽유도원의 사계절을 8분 40초 동안 신비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이야기’에는 산업로봇을 소재로 영상·설치작업을 하는 팀보이드의 영상작품이 설치됩니다. 거울로 구성된 공간에서 상영되는 영상은 감상의 새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이남_신-몽유도원도_빔프로젝터_8분 40초_2018


전시의 마지막은 ‘이야기 속 이야기’ 공간으로 백남준 작가의 ‘달에 사는 토끼(1998)’와 강익중 작가의 ‘달항아리, 빨강과 파랑(2018)’이 설치되었습니다. 달을 소재로 하는 두 거장의 작품이 관람객을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팀보이드_로봇 인 더 미러_로봇퍼포먼스_4분 53초_2015


전시장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공간이 상시 운영됩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서 ‘나, 너, 우리의 꿈’이라는 디지털스프레이 가상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꿈’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인터렉티브 프로그램으로 이번전시를 위해 기획 된 특별체험프로그램입니다.



백남준_달에 사는 토끼_토끼 목조각, TV, 1채널 비디오, 컬러, 무성_가변크기_1996_백남준아트센터


미술의 기본적인 작업 방법인 그리기(회화)에서부터 설치, 영상, 인터렉티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기법을 경험하고 감상해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강익중_달항아리, 빨강과 파랑_나무 위에 혼합재료_244x244x10cm_2018


전시장 출입동선 벽면에 설치되어 10년이 된 어린이벽화 ‘5만의 창, 미래의 벽’, 또한 이번 전시의 출품작으로 2018 경기도미술관 교육상설전시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입니다. 2008년 5만 어린이의 꿈의 이야기들을 담아 설치된 어린이벽화는 10년 동안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항상 마주하며 그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5만어린이(오른쪽)_5만의 창, 미래의 벽_혼합재료, 벽면설치_1000x2700cm_2008


이번 전시에 출품 된 작품들 속 이야기에는 작가 내면의 자신과의 대화,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의 대화, 그리고 작가와 수용자간의 대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사이’ 전시장에서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작가들의 이야기 사이의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나의 이야기를 덧입혀서 꿈의 이야기를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5만어린이(왼쪽)_5만의 창, 미래의 벽_혼합재료, 벽면설치_1000x2700cm_2008


또한 어린이벽화가 10주년을 맞이한 2018년 10월 25일, 10년 전 어린이벽화에 참여한 어린이, 자원봉사자, 강익중 작가, 관계자들이 미술관을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더불어 2008년 어린이벽화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최남단초등학교 가파초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들이 어린이벽화 10주년 홈커밍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경기도미술관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벽화 10주년 기념일인 10월 25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벽화프로젝트의 공동기획자이자 <이야기 사이> 참여 작가인 강익중 작가의 특강 ‘ 공유의 예술’이 진행되며, 이어서 오후 4시에는 전시개막행사 및 어린이벽화 10주년 홈커밍 행사가 개최됩니다.


■ 부대 행사


▶ 전시 개막식

 ■ 일 시 : 2018년 10월 24일 (목) 오후 4시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


▶ 어린이벽화 10주년 홈커밍 행사

 ■ 일 시 : 2018년 10월 24일 (목) 오후 4시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


▶ 작가특강프로그램

 ■ 일 시 : 2018년 10월 25일 (목) 오후 2시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강당

 ■ 강 연 자 : 강 익 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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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사이

      관람시간/ 화-일요일 10am-6pm

      휴 관 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관람요금/ 무료

      관람문의 / 031-481-7000(ARS) gmoma.gg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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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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