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 : 육구삼+] 노송지대 老松地帶

경기도기념물 제19호





<노송지대>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서울-수원간 국도변에 노송이 생장하는 5km구간을 일컫는다. 정조가 생부 사도세자의 원침인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 1,000량을 하사하여 이곳에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게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대부분 고사하고 1권역 효행기념관 부근(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274) 9주, 2권역 삼풍가든 부근(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388) 21주, 3권역 송정초등학교 부근(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41) 8주 등 총 38주 정도의 노송만이 보존되고 있다.  



노송지대, 1985 ©수원박물관


노송지대 2권역, 2005 ©수원시


 

노송지대, 1960 ©수원박물관                                        노송지대 3권역, 2015 ©경기문화재연구원


1권역 효행기념관 부근 9주의 노송을 제외한 29주의 노송은 모두 교통량이 많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의 소나무는 껍질과 가지 끝에 있는 눈의 색깔이 붉은 적송으로, 내륙지방에서 많이 자란다고 해서 육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보다 잎이 연하여 여송女松이라 칭하기도 한다. 아직도 긴 가지가 축축 늘어진 노송에 의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정조의 효행을 짐작할 수 있는 문화경관이 잘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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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념물 #자연유산 #수원시

@김영화 @김다혜

    • 시대/ 조선시대

      규모/ 일원 / 38주

      / (효행기념관 부근 9주, 삼풍가든 부근 21주, 송정초등학교 부근 8주)

      재질/ 소나무 및 능수버들

      주소/ 수원시 장안구 파장·이목·송죽동 일원

      지정일/ 1973.07.10

      소유자/ 국유

      관리자/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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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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