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 : 육구삼+] 황희선생 영당지 黃喜先生 影堂址

경기도기념물 제29호





<황희선생 영당지>는 조선초기 문신이자 청백리의 대표인 방촌 황희厖村黃喜(1363~1452)의 영정이 봉안된 곳이다. 황희는 고려 말부터 조선초기의 여러 관직을 거치면서 문물과 제도정비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황희는 세종연간(1418~1450) 영의정으로 임금을 도와 많은 업적을 남기며 청백리의 삶을 통해 많은 일화를 남겼다. 


황희선생 영당지, 2015 ©경기문화재연구원


1452년 (세종2) 황희가 89세로 세상을 떠나자 세종의 묘정廟庭에 배향되었으며, 1455년(세조1) 유림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영당을 짓고 영정을 모셨다. 이 영당은 한국전쟁(1950~1953)으로 소실된 것을 1962년에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황희선생 영당지 주변에는 월헌사月軒祠·영모재影慕齋·반구정伴鷗亭·앙지대仰止臺 등 황희선생과 관련된 유적들이 위치해있다. 


황희선생 영당, 2006 ©파주시


영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를 가진 초익공初翼工 형식의 건물로 겹처마의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건물 정면에는 사분합 띠살문을, 양쪽에는 이분합 띠살문을 달았다. 건물 측면과 후면은 화방벽으로, 전면은 개방된 퇴칸으로 되어있다. 영당 내부 바닥은 우물마루로 되어 있으며, 천장은 우물천장으로 되어 있다. 정문은 정면 3칸의 솟을삼문 형식의 문으로 되어있다. 건물 주위에는 사당과 솟을삼문을 중심으로 담장이 둘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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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김다혜

    • 시대/ 조선시대

      규모/ 일원 / 3×2칸

      재질/ 목재

      주소/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187, 산127

      지정일/ 1976.08.27

      소유자/ 파주시

      관리자/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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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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