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 : 육구삼+] 가평 연하리 향나무 加平 連下里 香나무

경기도기념물 제61호





<가평 연하리 향나무>는 조선 영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천보李天輔(1698년~1761)의 고가 후원에 위치한 향나무이다. 이 지역은 이천보의 선조들이 대대로 살던 곳으로 가평 연하리 향나무는 그의 선조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향나무가 위치한 이천보 고가는 6·25전쟁에 화를 입어 안채가 소실되는 등의 화를 입었지만 이 향나무는 온전하게 살아남았다. 고가의 사랑채에서 13m 떨어진 울타리가 없는 후원에서 목련과 상수리나무, 개오동 등의 교목과 낙엽수 등과 함께 생육하고 있다.



가평 연하리 향나무 전경, 2017 ©경기문화재연구원


향나무는 측백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향나무의 목재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예부터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 조각, 가구 등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는 정원수·공원수로 사용되고 있다.


가평 연하리 향나무, 2015 ©경기문화재연구원


가평 연하리 향나무의 높이는 13m, 가슴 높이 줄기 둘레 2.6m, 수관폭 12m로 우람한 품격을 지니고 있다. 지상 1.7m 부위에서 두 갈래로 갈라졌으나 그 중 소가지는 서쪽으로 향하고 있고 주된 줄기는 위로 곧게 뻗어 자라고 있다. 수령은 약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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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김다혜

    • 시대/ 수령 약300년

      규모/ 1주 / 높이 약 13m, 둘레 2.6m

      주소/ 가평군 상면 역촌길 84-14

      지정일/ 1981.04.17

      소유자/ 사유

      관리자/ 이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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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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