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생공간] 창생공간 <상상공간 별-짓-> 개관식

2018.11.24 /

6번째 창생공간(MAKER SPACE)으로 조성된 '상상공간 별-짓-’이 11월 24일에 개관식을 가진다. 


창생공간 ‘상상공간 별-짓-’은 14년 동안 작은도서관 ‘책놀이터’로 운영하다 인근에 큰 공립도서관이 생김에 따라 도서관 기능을 이관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이 기획하고 운영하게 될 ‘상상공간 별-짓-’은 그림책을 소재로 한 핸드메이드 굿즈를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공간이자,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업자와 예술가, 지역 주민들의 네트워크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서관 기능을 넘어 메이커 책과 공구를 대여하기도 하고 그림책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제작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그램책 공방’으로 운영하게 된다.





■ 일시 :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 프로그램

- 10:30~12:00 신종수 공방장과 함께하는 걱정인형 만들기 워크숍

- 14:30 창생공간 개관 축하공연

- 15:30 개관식 및 포트락파티

■ 주소 : 고양시 덕양구 마상로 108번길 29 2층

■ 신청 : facebook.com/starbookand

■ 문의 : 031-968-0504, 031-967-8777




* 창생공간 사업 

창생공간은 제작 도구를 갖춘 작업장이자 시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쇼룸, 카페, 라이브러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커뮤니티 공방이다. 창생공간의 주요 키워드인 ‘기술’은 자작, 수리, 발효, 적정기술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술이며, 이러한 기술과 공간을 공유하므로 사회적 활동과 공공을 확산하는 데에 창생공간의 의의가 있다.


2016년에 오픈한 수원 빼꼼(발효), 성남 재미(수리), 안양 이모저모 도모소(시니어 굿즈), 남양주 수동(적정기술 난로)과 2017년에 오픈한 오산 문화전파사(미디어) 등이 운영되고 있다. 창생공간의 주요 기능은 커뮤니티 활동의 지속성이다. 지역 멤버십 확보 및 시제품 개발 등 재원 마련을 실험하며 제작활동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노인, 주민, 청년을 잇는 ‘공공적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 #경기문화재단 #창생공간 사업 #별책부록

@방순영

  • ggc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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