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취재수첩] 그루버 오픈캠프 ‘기억하는 용기’

2018.11.10 /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은 멘토와 함께 취재단의 역할을 배워가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하는 꿈 많은 청소년들입니다. 경기도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발로 뛰어 현장을 탐방하고 자기만의 시각으로 담은 소식을 소개합니다.




글·사진 / 김진주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

멘토 / 안성석 (사진촬영), 오린지 (취재 및 기사작성)



지난 11월 10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그루버 오픈캠프’가 열렸다. 이 행사는 2018년 경기상상캠퍼스의 입주단체가 자신들의 창작공간을 개방하고 창작품들을 전시하면서 방문객들이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쇼케이스 행사이다.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중 기억하는 용기 팀의 ‘어른이 그림일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팀 이름이 프로그램 이름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여 취재를 했다.




‘기억하는 용기’의 김진주 씨는 2016년 경기상상캠퍼스 조사 및 자료 수집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경기상상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2017년 입주 공모를 통하여 입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류하고 연구하여 글, 사진, 영상, 인터뷰 등으로 기억을 생산하고 전시하는 아카이브 활동을 하는 ‘기억하는 용기’는 기억하려는 마음, 기억을 담는 그릇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이 날 진행한 ‘어른이 그림일기’ 프로그램은, 약 두 달 전 김진주 씨가 책장 정리를 하다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장을 발견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일기는 단순하고 간단한 기록 매체이면서 나중에 읽으면 그 때의 기억과 감정이 새록새록 생각나기에 오픈캠프 방문객들과 함께 여러 추억을 나눴으면 해서 계획했다고 한다.




또한 김진주 씨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렸던 ‘경기 아카이브_지금’ 이라는 전시 행사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작년부터 경기천년사업과정아카이브에 참여하면서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진행하는 여러 문화 사업 자료를 수집하고 그래피티를 이용하여 전시하였다고 한다. 김진주 씨는 앞으로 경기천년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현대미술과 아카이브를 결합하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다.




김진주 씨가 아카이브 작업을 하는 사진이다.




김진주 씨가 작업을 하다가 잠깐 쉬는 의자 겸 침대(?)이다.

여기에 누워 창문을 보면 멋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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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안성석 @오린지 @이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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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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