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장인발굴 프로젝트] 장인발굴 프로젝트 매거진 후기

경기생활문화센터 장인발굴 프로젝트 ×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




「장인발굴 프로젝트 매거진」은 살면서 자기만의 생활기술과 지식을 터득한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저마다 살고 있는 동네에서 생활의 장인을 찾아 사진, 글, 그림으로 이야기를 담은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의 후기로 마무리 인사를 드립니다. 책 속 모든 이야기는 2019년 2월까지 진행되는 경기생활문화센터 ‘한뼘전시’ 『청소년 취재수첩 × 명예 장인의 전당』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장인발굴 프로젝트 매거진 후기



김은서



나는 장인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어떤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멋있는 사람’

장인은 정말 멋진 사람들이고 누구든지 장인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뛰어나진 않더라도, 어떤 일을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

우리 모두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진짜 장인이다’

당신은 어떤 장인인가?



윤은수




장인발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장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각자 모두 자기 분야에서

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장인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장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진주




내 주변 사람들 중에 누구를 취재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시험기간이어서 친구들은 제외했고 등산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취재했다.

엄마가 산후우울증을 겪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치료를 위해 등산을 시작하셨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인터뷰를 하면서 예전에 같이 등산하면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고,

추억 얘기를 하면서 엄마와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사실 처음에 엄마가 인터뷰하는 것을 조금 귀찮아하셔서 겨우겨우 작성했는데

그 후 오린지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인터뷰를 수정할 때에는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쉽게 작성할 수 있었다.

장인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엄마랑도 가까워지고

여러 멘토링을 받으면서 맛있는 것도 먹어서 너무 좋았다.

내년에도 진행된다면 장래희망이 글 쓰는 직업인 친구들이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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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c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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