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2018.11.30-2018.12.01 / 경기도미술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경기도미술관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오후 3시부터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을 로비에서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새로운 경향의 예술과 참신하고 실험적인 예술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기획형 예술프로젝트 공모 사업 《2018 뉴콜렉티브&뉴체인지》를 통해 선정되어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합니다.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은 “우리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난 대상은 제어 또는 통제가 가능한가?”라는 질문과 관련하여 예측 불가능한 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탐구하는 시선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다르게 시공간을 구성하는 매체인 2차원의 영상과 3차원의 퍼포먼스 사이에서 발생하는 우발성을 다룹니다. 또한 대상을 포착하는 카메라의 시야 내외 사이에서 일어나는 왜곡과 변형, 그리고 퍼포머, 관객의 시선 사이의 틈이 공연의 프레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의 연장선에 있는 이번 공연은 예술가들이 이전보다 공간적 차원을 확대시켜 시간, 공간, 매체의 간극을 탐구하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예술가들은 관객과 퍼포머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연출하여 관객도 공연의 일부가 되는 인터랙티브 공연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퍼포먼스를 연출한 최×강 프로젝트는 최민선과 강진안이라는 국립현대무용단 출신의 두 안무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구성원 간의 공동 작업과 시각예술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실험적인 다원예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아시아 최대 컨템퍼러리 안무 대회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은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시공간의 개념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사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실험적인 퍼포먼스 공연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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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일 시/ 2018년 11월 30일(금) ~ 12월 1일(토)

      장 소/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

      주 최/ 경기문화재단

      주 관/ 경기도미술관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연출·안무/ 최×강 프로젝트 (최민선·강진안)

      촬영·출연/ 김태경

      음 악/ 고요한

      공간디자인/ 로와정

      무대 제작/ 무진동사

      그래픽디자인/ 전용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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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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