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소풍] 실학문화제소풍

정약용의 회귀 200주년, 신나는 실학소풍이 기념하다

실학문화제소풍

정약용의 회귀 200주년, 신나는 실학소풍이 기념하다





실학박물관에서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 동안 다산문화제 행사기간에 맞춰 ‘실학문화제소풍’을 진행하였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실학메이커스 프로그램에 실학컵 만들기, 다산가족사랑 액자만들기, 해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활동들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선보인 박물관 해설사 자원봉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기획전시 연계 만들기체험프로그램과 실학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박물관의 전시와 유물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올해는 다산 정약용선생이 강진으로 유배를 갔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2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주제로 문화제가 열렸다. 이 기간에 맞춰 박물관 열수홀에서 이환용화백의 ‘다산 정약용 시의도’가 전시되었다. 다산 정약용이 직접 지은 시에 맞춰 총 23점의 그림을 선보여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실학박물관장과 함께하는 꽝 없는 뽑기판’을 운영하여 일반인들에게 퀴즈를 내고 뽑기를 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여 우연히 박물관을 들렸다 선물을 안고 가는 행운들을 안고 돌아갔다.




박물관 외부에서는 주차장에서 흥겨운 떡메치기와 민속놀이가 진행되고 야외체험부스에서 실학 판화찍기, 제기 만들기, 딱지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특별히 남양주시에 위치한 진접고등학교 동아리에서 1학기에 제작한 거중기를 가지고 나와 학생들이 직접 시연과 체험을 진행하였다. 사전학습과 고증을 통해 모든 부품을 제작하여 100킬로그램의 돌을 들어 올리는 정교함을 보여주었다.



다산유적지에서는 다산 정약용 집안의 전례복원 재현행사가 펼쳐져 평소에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전통복식과 행사를 볼 수 있었다. 2일 동안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단위들이 방문하여 박물관이 안팎으로 떠들썩하게 잔치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올해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내년에 또 만날 기회가 있다. 실학박물관의 소식을 자주 접하는 이들만이 누리는 행운임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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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정 @김수미 @조연성

    • 실학박물관/ 뉴스레터87호

      / 황연정 학예연구사(실학박물관 학예팀)

      편집/ 김수미(실학박물관 기획운영팀)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747번길 16

      문의/ 031-579-6000

      실학박물관 홈페이지/ http://silhak.ggcf.kr

      이용시간/ 10:00~18:00

      휴일/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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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실학박물관

    자기소개/ 실학박물관은 실학 및 실학과 관련된 유·무형의 자료와 정보를 수집·보존·연구·교류·전시하며 지역 주민에게 교육과 정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목적 차원의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건립한 국내 유일의 실학관련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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