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

2019.02.09 / 의정부예술의전당



'뮤지컬<벽속의 요정>'에 대한 정보는 의정부예술의전당(www.uac.or.kr)을 통해 확인하세요. 



50년 세월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김성녀의 뮤지컬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 ​


2019.2.9(토) 15:00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8세 이상 ​


관람연령 미만은 입장이 불가하오니 꼭 확인하고 예매해주세요~



여제의 귀환!!

그칠 줄 모르는 기립박수!!

매 회 기립박수의 기록과 함께 각종 연극상을 휩쓴 화제의 작품!!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 ​ 50여 년의 세월을 배경으로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이는 이 작품은 모든 관객들의 호평과 폭발적인 반응을 가진 작품입니다. ​


원작자는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관객들도 보면 바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명작중에 명작이라고 손꼽는 작품입니다 :)







​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토대로 한 원작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극작가 배삼식이 우리 상황에 맞도록 완벽하게 재구성 각색하여서

'또 다른 하나의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극찬을 아낄 수 없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


특이 이 작품은 연극으로서 드물게 많은 마니아들을 확보하고 있어서 한 회도 빼지 않고

관람을 하는 열혈 관객들의 입소문이 들불처럼 번져 매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 중 총 12곡의 노래가 곁들여지는 이 작품은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독특한 양식으로 주목받기도 하였습니다 ​


무엇보다 오랜 세월 연극과 뮤지컬, 마당놀이 무대를 두루 섭렵하며 축적해온

배우 김성녀만의 연기력과 한국적 음색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또한 객석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계란팔이 장면과

극중 그림자인형극 '열두 달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뮤지컬 벽속의 요정의 간략한 줄거리 설명해드릴께요~ ​



​ "옛날에는 말이야, 그런 요정이 어느 집에나 있었어" ​



지금도 먼 산이나 숲 속이나 연못 속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마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제법 진지하면서도 어른스러운 표정으로

엄마의 말을 듣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지금 나의 딸이 내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와 같은,

그러나 그것은 아주 아주 나중 이야기입니다. ​


내가 어린 아이였던 1930년대 후반으로 돌아가 볼까요? ​


그 때 나는 요정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


1950년대 말 ​ 아이는 벽 속에서 누군가의 소리를 듣는다.

아버지 없이 행상을 하는 어머니와 살던 아이는

벽속에 요정이 있다고 믿게 되고 요정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 아이는 소녀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하면서 '벽속의 요정'과 둘도 없는 친구로 성장한다. ​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워져야만 했던 아버지의 삶과 고난을 이기고 삶을 이끌어 온 어머니의 삶이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면서 무대 위에 감동이 한껏 펼쳐진다.




배우 김성녀와 감독 손진책의 벽속의요정 ​


무려 13년이라는 긴 시간만큼 해왔다고 하니 더 단단해졌을 뮤지컬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




보신 분들의 리뷰 또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

한 번쯤은 꼭 보면 좋을 작품 배우와 관객이 하나 되는 그 작품 뮤지컬 <벽속의 요정>


얼른얼른 서둘러서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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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의정부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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