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미술관]오치규 개인전

2019.04.01-2019.05.06 / [남양주 서호미술관] 오치규 개인전

오치규 개인전 OH CHI GYU SOLO EXHIBITION

서호미술관에서는 단순하게 절제된 선에서 피어나는 물고기, 나무, 새, 꽃, 사발... 간결함이 많은 여훈을 주는 오치규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4월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미술관의 뜰을 거닐며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잠시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오치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삶의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물고기는 “나”다. 어린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내서인지 무심코 하는 드로잉에서 물고기를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물고기는 찰나의 감정을 표현하며 나를 대변한다. <사발 속의 물고기>와 <이쪽저쪽-물고기>은 즉흥적인 드로잉이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하도록 철재를 이용하여 레이져 컷팅을 하였다. 레이져 컷팅 된 작업은 공간에서 그림자를 연출하며 또 다른 드로잉으로 존재한다. 우연히 연출된 물고기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이다. 물고기 외에도 꽃, 꽃병, 고양이 등 다양한 것을 그린다. 고양이를 분양받아 같이 살면서 고양이에게 하루의 일과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위로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위험한 고양이>는 불확실한 형태로 그렸다. 색채 또한 가장 모순된 색, 불안정한 색이기도 한 노란 바탕에 검정고양이 형태로 마치 공중에 서있는 방황하는 고양이 모습이다. 거친 질감으로 화면을 구성하였다. 무질서한 붓질과 거친 터치의 쾌감을 느끼며 다시 부른다. 루오! 루오! 루오! "
-오치규 작가노트-


<4월 미술관 문화가 있는날 >
오치규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그림 그리기' 에듀케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감상한 후 미술관 정원에 나가 봄의 기운을 받으며 캔버스위에 풍경과 자연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하고 절제된표현방식을 구사해온 오치규 작가의 작품을 들여다보고 일상의 모든것을 단순화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보이는 모든것을 그리는 방식이 아닌 작가와 함께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관람객과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장소: 서호미술관
일시: 2019. 04. 26(금) 오후 2시-4시
대상: 주부, 시니어
참가비:무료
문의: 학예실 031-592-1865  / seohoarts@daum.net



전시전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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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규

    • 오치규 개인전/ 서호미술관 4월 전시소식

      전시관람/ 10:00-19:00

      전시기간/ 2019.04.01-2019.05.06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오치규 작가와 함께하는 '심플 페인팅' 4월 26일 오후 2-4시

      서호미술관 /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북한강로 1344

      전시문의 학예실 / 031-592-1865 / seohoart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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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서호미술관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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