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A아트센터 병풍 특별전 《그려진 꽃으로도 향기로운》

2019.05.23-2019.09.07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아트센터에서

2019년 특별전 《그려진 꽃으로도 향기로운》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19 경기도 지역문화 플랫폼 육성사업 지원으로 개최된 특별전으로서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 병풍 작품 6점과 함께 일월오봉도 미디어아트, 디오라마 등이 함께하는 융·복합 전시입니다.


병풍은 가구이자 건축, 회화입니다. 외풍을 막기 위한 가림막이 되기도 하고, 고정시키면 벽화가 되며, 공간 장식을 위한 예술품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병풍은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지녀 유학자의 나라인 조선에서 널리 사랑받았습니다. 이번 《그려진 꽃으로도 향기로운》 전시에서는 조선에서 근대에 이르는 병풍을 통해 우리 선조가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방식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2013년 개관한 DIMA아트센터는 안성 지역 유일한 등록 미술관으로서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경기도 사업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미니 병풍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여 지역 아동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