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019 아트경기 캠페인전 ‘경기 아트로 물들다’ 개최

2019.09.02-2019.11.30 / 경기문화재단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19 아트경기 캠페인전

‘경기 아트로 물들다’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캠페인전 <경기 아트로 물들다>를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아트경기 사업을 통해 경기도내 미술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위해 미술장터, 캠페인전, 팝업갤러리 사업을 기획하고, 경기도 내 다양한 지역에서 도민들이 더욱 쉽게 미술품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아트경기 캠페인전은 도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로비 등 공용공간에 미술품을 전시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미술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누구나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첫 전시로 진행되는 <경기 아트로 물들다 – 경기도청, 도의회 편> 전시는 2019 아트경기 공모 작가 13인: 김건일, 박미라, 이계월, 이미숙, 이해균, 최빛나, 김리윤, 박용남, 임선이, 전승일, 손민아, 박현우, 박재영 등 경기 지역 작가의 회화를 비롯해 조각 작품 총 50여 점을 선보이며, 사실적인 풍경에서부터 마음의 풍경, 실내풍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이해균 작가의 회화작품은 한국의 땅, 바람을 느끼게 하는 흙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이 담겨있다. 사실적 풍경에서 보이는 토착적인 서정성이 자연의 거대함을 하나의 색채로 담아내는 푸른 풍경으로 다가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록빛의 다채로운 변화에 집중한 김건일 작가는 장소적 특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경관을 마음 속 풍경으로 표현해 낸 작품으로 풍경이 가지는 자연에 대한 향수와 마음속 서정성이 융화되어 심리적 풍경을 묘사했습니다.


이미숙 작가의 작품은 표현주의적인 붓 터치와 강한 색채로 나무, 꽃, 등을 표현하여 작가의 감수성을 순간적으로 표출해내어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자연 소재를 다루고 있으나 대상의 중요성 보다 작가의 감성 분출이 강조되는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칸(KAN)의 김유숙 대표는 “다채로운 작가들의 ‘풍경’을 통해 자연에서 얻는 정신적 치유, 향수를 느끼고 나아가 우리의 시대의 새로운 마음속 ‘풍경’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한 캠페인전은 10월 농촌진흥청(수원), 11월 신한은행 PWM 판교센터와 판교 세븐벤쳐밸리를 거쳐 지역과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 할 예정입니다.


문의) 문예진흥팀 T. 031-231-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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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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