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프로 관람러가 되기 위한 공연 신조어 (feat. 하남문화재단

알아두면 좋은 공연 신조어

 [문화인 라이프]

초보 관람러를 위한

공연 관련 신조어


이런 말도 있다고?

프로 관람러가 되기 위해

알아둬야 할 신조어들!



연극, 뮤지컬, 콘서트 공연과 함께

문화생활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그런데 포도알? 이선좌? 관크?

예매할 때부터 공연에 가기까지 쓰이는

낯선 단어들에 당황하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공연 초보 관람러들에겐 생소하지만

자주 쓰이는 공연 관련 신조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step1. 치열한 경쟁의 시작,

예매할 때 쓰이는 신조어들


피켓팅


다들 티켓팅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들어봐서라도 알고 계시겠죠?

1초의 차이로 성공과 실패가 나뉘는 티켓팅

마치 피가 튀는 전쟁 같다 해서 생겨난 말이

바로 ‘피켓팅’이랍니다.

(ex. 이번 공연예매 역시 피켓팅일 것 같아.)


새고


예매창을 띄워두고 티켓 오픈을

기다리는 긴장되는 순간.

오픈 시간에 맞춰 예매창 새로고침을 눌러야

빠르게 예매를 할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새로고침’을 줄여

‘새고’라고 한답니다!

(ex. 티켓 오픈하기 1초 전에 새고해야 해.)






포도알


예매창으로 들어가면

색이 칠해진 예매가능 좌석

누군가 이미 예매에 성공해

하얀색으로 칠해진 선택불가 좌석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색이 칠해진 좌석들이

마치 포도알같이 생겼다 해서

예매가 가능한 좌석

‘포도알’이라고 부른답니다.

(ex. 남은 포도알 중에 빨리 아무거나 선택해)






step2. 좌절금지! 예매에 실패했을 때

쓰이는 용어들


예대


예매에 실패했다고

하루 종일 예매창만 바라볼 수는 없겠죠?

예대‘예매대기’의 줄임말로,

예매에 실패했을 때 원하는 좌석에

예매대기를 걸어두고 미리 결제를 해놓으면,

선택한 좌석의 취소표가 생겼을 때

우선권을 얻는 시스템이에요.

(ex. 일단 예대해뒀는데 이제 취소표가 나길 기도해야 해)



이선좌


누군가 내가 선택한 좌석을 먼저 차지해

예매에 실패했을 때,

공연 관람러들을 절망에 빠지게 하는 문구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를 줄여서

‘이선좌’라고 한답니다.

(ex. 우리 집 컴퓨터가 느려서 이선좌가 떴어)






취켓팅


정식 티켓팅에 실패했다고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죠.

누군가가 취소한 티켓

노려봐야 하니까요!

‘취소표를 노리는 티켓팅’을 줄여

‘취켓팅’이라고 한답니다.

(ex. 표를 다 놓쳐서 이제부터 취켓팅해야 해)


덕계못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스타와 연예인, 아티스트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 하지만

티켓팅의 벽에 부딪히는 덕후들.

‘덕계못’은 ‘덕후는 계를 못 탄다’의 줄임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지 못하는

덕후들의 딱한 처지를 일컫는 말이랍니다.

(ex. 덕계못이라더니 난 이번에도 표를 못 얻었어)






step3. 예매에 성공한 당신!

공연장에서 쓸 수 있는 용어들


자첫·자막


자첫·자막은

‘자체 첫 공연’‘자체 마지막 공연’의 줄임말로

공연 공식 일정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이 아닌

자신이 본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

표현하는 말이랍니다.

(ex. 난 지난주에 본 공연이 자첫(자막)이었어)


캐슷


공연과 작품에

어떤 배우, 연기자들이 등장하는지를

‘캐스팅’이라고 부르죠?

‘캐슷’ ‘캐스팅’의 줄임말이랍니다!

(ex. 이번 공연은 캐슷이 화려해서 기대가 된다)






관크


뒤에서 의자 발로 차기,

공연 중 핸드폰 꺼내보기,

큰소리로 이야기하기 등등...

간혹 공연을 관람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의 몰입을 방해하는

진상 관객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람들, 혹은 행위를 일컬어

‘관객 크리티컬’, 줄여서 ‘관크’라고 한답니다.

(ex. 비싼 돈 주고 보러 간 공연인데 관크를 당했다)


MD


공연을 보기 전, 혹은 보고 나온 후에

공연 혹은 공연의 출연진과 관련된

상품, 굿즈를 판매하는 걸 수 있는데요

이를 ‘머천다이즈(Merchandise)’

줄여서 ‘MD’라고 부른답니다.

(ex. 이번 공연 MD에 지금까지 모아둔 돈을 다 썼다)






오늘은 초보 공연 관람러들이

알아두면 좋을

공연 신조어들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다가오는 2019년 연말,

하남문화재단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면서

오늘 배운 신조어들을 사용하는

프로 관람러가 돼보는 건

어떨까요?





정가악회, 평롱: 그 평안한 떨림

2019.11.23(토)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

예매: https://c11.kr/aq16






차세대 고막남친 소수빈의 <넌 내게 특별하고>

2019.11.27(수)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

예매: https://c11.kr/amcq





서울시향 차이코프스키 & 슈만

2019.11.30(토)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

예매: https://c11.kr/avtn 2019





송년콘서트 2019 BEST of the BEST

019.12.28(토)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

예매: https://c11.kr/b47b


문의전화

031)790-7979


[공연일정 자세히 보기]

▶하남문화예술회관 : https://c11.kr/biu7


하남문화재단은

[문화인 라이프] 시리즈를 통해

문화인을 위한 알짜 꿀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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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하남문화재단

    자기소개/ 하남문화예술회관 & 하남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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