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삼남길 걷고 매듭공예 체험... 경기도 옛길 예술탐방 진행

2019.11.23 / 경기문화재단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삼남길 걷고 매듭공예 체험... 경기도 옛길 예술탐방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3일 삼남길 5구간(수원시)에서 경기옛길 예술탐방을 진행합니다.


경기옛길 예술탐방은 경기도 옛길에서 역사·생태·산성·예술을 주제로 옛길의 문화자원을 답사하는 테마탐방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입니다.




이번 탐방은 화서역에서 출발하여 ▲여기산 공원 ▲서호 축만제 ▲항미정 ▲경기상상캠퍼스로 이어지는 코스로, 여기산에 숨겨진 수원의 유적을 답사하고 염상균(수원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장이 강의하는 항미정과 나혜석, 수원팔경과 서호낙조 이야기를 듣습니다. 약 6km의 삼남길 트래킹 종료 후에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색채심리와 매듭공예 체험도 진행됩니다.


어렵지 않은 도보 코스와 수원의 예술문화 강의,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된 행사입니다. 도심 속 자연을 걸으며 교양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옛길 예술탐방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와 유선전화(031-231-8550)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에서 언급되어 있는 6대로(삼남로 · 의주로 · 영남로 · 강화로 · 경흥로 · 평해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힘을 모아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입니다.


현재 개통된 삼남길(총 100km/과천시~안양시~의왕시~수원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 · 의주길(총 56.5km/고양시~파주시) · 영남길(총 116km/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에서는 매년 테마탐방을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길을 사랑하는 많은 도보여행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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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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