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러스] 우리것이 좋은 거시여! '노리짱 노리마당'

2019.11.04 /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현장은 이동면의 주민자시센터와 인접한 도서관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밝고 명랑하게 행사에 참여했고, 행사의 취지와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예산집행 절차 등에 있어서 처음 하는 사람입장에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 하지만 재단에서 친절하게 잘 알려줘서 해결할 수 있었다. 지출내역에 있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고, 돼지 열병 때문에 원계획과 다르게 진행된 부분이 있었다.


원래는 외부체험에 관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교육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번주에 모두 마무리 되면서 정산관련 내용들이 좀 복잡할 것 같다.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초등학생이지만 유치원학생들도 있었다. 대략 20여명 정도 참여하고, 이곳에서 학습 지도를 좀 받고 다시 학원으로 가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지역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위해 왔다가 가는 곳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전래놀이 강사는 지속적으로 교육을 담당한 분으로서 포천시 교육청을 통해 이런 강의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전문가. 특히, 전래놀이에 대한 강의를 하는 분을 섭외하였다. 공간을 이용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원래 어르신을 모시고 하려고 했지만, 계획이 변경되면서 이번 장소가 좀 더 넓어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전래놀이를 통해 평소 적극적이지 않았던 학생들이 보다 진취적으로 참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경기문화재단에 바라는 것은 특별히 없고, 다만 이번 지원이 처음이어서 걱정이 좀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다.  이후에 프로그램에는 공연을 첨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포천 #노리짱 노리마당

@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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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정수연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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