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요! GGC] 청소년 뮤지컬 예술교육 <경기틴즈뮤지컬> 참여자 모집!

2020.06.15-2020.07.15 / 경기문화재단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주 금요일, 발빠르게 경기도 곳곳의 전시, 공연, 행사 축제들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는 문화 소식이 궁금하다면, "박성용의 시사포차 - 알려줘요! GGC"를 들어보세요.


본 라디오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이 경인방송(90.7MHz)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231-7268


홈페이지/ https://www.ggcf.kr/



해당 공고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에서 확인해보세요.

 

 



알려줘요! GGC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사포차> FM90.7 (20년 6월 19일 18:00~20:00)


진행 : 방송인 박성용


출연 : 박수영 리포터




○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하고 있는데요.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 박성용 : 한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 요즘 날씨가 30도를 웃돌면서 너무 더워요. 더위 조심하세요.



▶ 박수영 : 맞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륵 흐르는데요. 이 무더운 날씨를 배움을 통한 열정으로 이겨내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경기틴즈뮤지컬 단원 모집’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빅성용 : ‘경기틴즈뮤지컬’ 이요? ‘틴즈’ 니까 경기도의 십대들이 하는 뮤지컬인가요?



▶ 박수영 : 맞습니다. 경기도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교육과정인데요. 작년에 시범사업을 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작년에 의정부에서만 진행했었던 걸 이번에는 5개 권역으로 확대해서 모집한다고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송창진 본부장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송창진 본부장]


“경기틴즈뮤지컬은 경기도에 있는 대표적인 예술 교육 브랜드인데요.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을 개발하고 경기도 청소년들의 재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5개 지역 김포, 성남, 오산, 용인, 의정부로 확대 되서 예술단을 운영합니다. 전문적인 예술 감독, 음악감독, 안무감독, 연기감독이 경기도 청소년들을 지도 할 예정입니다.”



○ 박성용 :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작년에 의정부에서만 진행 되서 아쉬웠던 학생들 이번에 지원하면 되겠네요! 이 프로그램이 뮤지컬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실제 무대에도 서보는 거죠?



▶ 박수영 : 네, 맞습니다. 활동기간동안 하나의 창작뮤지컬을 열심히 연습해서 ‘청소년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직접 무대에 서 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완성된 창작뮤지컬은 앞으로 도내학교나 동아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송창진 본부장에게 들어볼게요.



▲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청소년 참여자가 함께한 <2020 경기틴즈뮤지컬> 홍보대사 위촉식



[인터뷰/ 송창진 본부장]


“보통 저희가 학교에서 뮤지컬 공연들을 축제 때 공부하고 싶어 하는데요. 그런 것들이 전부 라이선스 뮤지컬들 밖에 없어서 각기 다섯 개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됩니다. 이 뮤지컬은 내년 2021년도 1월말에서 2월 초에 청소년 뮤지컬 페스티벌을 하게 되는데요. 그 뮤지컬 공연에서 선보이게 되고, 그걸 자료화해서 예술학교나 동아리 등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 박성용 : 창작뮤지컬 초연, 그러니까 첫 번째 공연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 하는 거네요. 사실 뮤지컬이 청소년에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앞으로 학교나 동아리에서도 뮤지컬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좋네요.



▶ 박수영 : 이 타이밍에 작년 1기 공연 모습 안 보고 갈 수 없겠죠? 작년 1기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스프링 어웨이크닝> 공연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의 상황과 비슷한 이야기들로 공감도 많이 가고 연습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합니다. 공연 모습 살짝 엿보고 올게요.




▲ 2019 경기틴즈뮤지컬 예술의전당 소극장 공연 <스프링 어웨이크닝> 공연중 일부



○ 박성용 : 에너지 넘치네요. 잠깐 들었는데도 학생들이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박수영 :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이렇게 뮤지컬연습을 통해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 박성용 :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네요.



▶ 박수영 : 실제로 경기틴즈뮤지컬 활동을 했던 학생들에게 어땠는지 직접 물어봤는데요. 이전에 무대 경험이 없었던 구원희양과 뮤지컬 배우가 꿈인 김응혁군의 이야기 들어볼게요.





[인터뷰/ 구원희, 김응혁 학생 ]


-구원희 학생 -


“작년에 취업을 준비하고 올해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게 되면 시간의 제약이 많이 생겨서 이번 아니면 뮤지컬에 지원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단번에 지원했습니다. 제가 학생음악감독을 같이 진행하면서 음악감독님이랑 옆에서 많이 공부하고 배웠었어요. 저는 전공할 수 있는 친구들이 배울 수 있는 걸 너무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았어요.”



-김응혁 학생 -


“제가 꿈이 뮤지컬배우가 꿈이에요. 원래 알던 것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 된 것 도 있는데 알기만 했을 뿐이지 제가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대학 교수님들이 설명해주시는 거잖아요. 저 스스로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연습하는 내내 행복했어요.”



○ 박성용 : 연습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하는데 말하면서도 굉장히 신나 보여요.



▶ 박수영 : 학생들이 이 수업을 ‘얻어 가는게 정말 많은 수업’ 이라고 하더라고요. 단순히 연기와 노래수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 분석부터 소품제작까지 공연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자신감도 생기고 글을 쓰고 분석하는 능력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박성용 : 지금 이 방송을 들으면서 경기틴즈뮤지컬 지원하고 싶은 학생들 있을 것 같아요. 경기틴즈뮤지컬 지원 조건이 있나요?



▶ 박수영 :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10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데요. ‘무대경험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 많이 하실꺼에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작년 1기 친구들을 보면 공연경험이 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어떤 친구들에게 추천하는지 김응혁, 구원희 학생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구원희, 김응혁 학생]


-김응혁 학생 -


“솔직히 청소년 때 예술의 전당이라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게 말도 안 돼는 일이거든요 정말로 관심 있고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구원희 학생 -


“전공하는 친구들이 하면 좋지만 전공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더 추천 드리는게 전공하는 친구들이 얻어갈 수 있는 만큼을 얻어가거든요. 뮤지컬을 배우러 들어갔었는데 좋은 사람하고 좋은 것들을 많이 얻어가서 그런 것들을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박성용 : 뮤지컬에 원래 관심 있던 친구는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전에 관련 경험이 없던 친구도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건 물론 소중한 경험을 해보는 기회가 되겠네요. 현재 ‘경기틴즈 뮤지컬’ 단원 모집 중 인거죠?



▶ 박수영 : 네, 7월 15일가지 5개 지역 김포, 성남, 오산, 용인, 의정부에서 각각 서른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송창진 본부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송창진 본부장]


“경기틴즈뮤지컬단의 모집은 현재 (모집)진행 중에 있습니다. 7월 15일까지 김포, 성남, 오산, 용인, 의정부 각 지역의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고요. 저희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시면 링크가 걸려있어서 각 지역의 지원서를 다운받아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 박성용 : 지원서를 내면, 오디션을 진행 하는거죠?



▶ 박수영 : 그렇죠. 오디션에서는 뮤지컬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열정을 보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 박성용 : 실력보다는 열정이 더 중요한 거군요.



▶ 박수영 : 그렇죠. 또 이번년도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말고도 경기틴즈뮤지컬의 홍보대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연기나 연출보다는 글쓰기나 영상제작에 더 관심 있는 친구들을 위해 7월 26일까지 ‘하이틴즈 홍보단’ 도 모집 중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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