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에코아트 프로그램] 누리과정 연계 프로그램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2018.04.01-2018.05.31 / 노래하는 종달새 마라카스 만들기

  • 프로그램  명 :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 기              간 :  4월1일~5월 31일 중 평일, 상시운영
  • 교  육   시 간 :  11:00 ~ 15:00 (20분 내외로 진행)
  • 교  육   대 상 :  유아 단체
  • 교 육    장 소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층 에코아틀리에
  • 참 여    인 원 :  회당 40명
  • 운 영    횟 수 :  총 1일, 8회 운영
  • 접 수    방 법 :  현장 선착순 접수 (유아 단체 대상 현장 접수)



4~ 5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에코 아트 누리과정 연계 프로그램은 "봄과 동식물"을 주제로한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입니다.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여 봄에 활동하는 동물 중 종달새의 노래 소리를 들어보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종달새는 봄에 활동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지저귀는 소리가 예쁜 새래요. 종달새의 소리를 들어보고, 친구들과 종달새를 닮은 마라카스를 만들어 다 같이 연주해보면 어떨까요?"




봄에 들을 수 있는 새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봄에 짝을 찾기위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종달새에 대해 알아본 후, 물을 먹고 남은 빈 플라스틱 병에 종달새를 생각하며 예쁘게 종달새 모양으로 꾸며 보았어요. 알록달록 색종이를 길쭉하게 잘라서 붙여주면 새의 깃털을 표현할 수 있어요. 커다랗고 초롱초롱한 눈과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입, 예쁜 머리 깃털까지 꾸며주면 어느새 종달새 모양이 완성된답니다.


그리고 병 입구에 여러가지 곡식이나 씨앗,  비즈, 방울 등 작은 재료를 넣고, 병의 입구를 막아요. 이제 흔들면 '촤락 촤락!' 재미있는 소리가 나는 마라카스가 되지요. 병 속에 넣는 재료에 따라 그 소리가 모두 다르게 들려 다 같이 박자를 맞추어 연주하면 훌륭한 악기가 된답니다.


"촤락 촤락~ 착착착착!"

"흔들릴 때마다 재미있는 소리가 나지요? 우리 예쁜 비즈와 곡물을 넣어보고 연주해볼까요?

또, 조금 넣었을 때와 많이 넣었을 때는 어떻게 소리가 다른지 들어봐요."




종달새 마라카스는 아이들이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악기이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소리가 나서 더욱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어요. 자신이 만든 작품을 들고 수줍게 서 있는 모습, 이리저리 마라카스를 흔들며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들여다보니 종달새의 얼굴이 아이들의 얼굴과 닮아 있어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제가 만든 종달새는 눈이 예쁜 친구에요."

"제 종달새는 깃털을 멋지게 꾸몄어요."

"저는 소리가 크게 나는 종달새에요."



같은 만들기 방법과 재료를 주어도 아이들마다 표현된 작품이 제 각각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 놀랄 때가 많아요. 그 안에 자기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한 친구부터 멋진 눈을 가진 종달새, 예쁜 입술을 가진 종달새, 머리 깃털이 화려하게 달린 종달새 등 정말 다양한 작품을 보니 어는 하나도 같은 종달새가 없더라고요. 이러한 상상력, 창의력과 개별성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들 각각의 개성이 담긴 것 같아 담당자 또한 뿌듯함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다음 6~7월에도 누리과정과 연계된 주제로 새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개성만점 아이들의 새활용 작품을 만나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에코아트 프로그램 #봄과 동식물 #3층 에코아틀리에

@곽연화

    • 글 작성 일자/ 2018.06. 05.

      글쓴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원 에코아트 프로그램 담당자 곽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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