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버 ‘생활1980′ / 경기상상캠퍼스

그루버는 경기상상캠퍼스 숲속 공간에 자리잡은 코워킹 스페이스의

문화예술기반 청년창업 입주자들을 뜻하며, 작은 숲(Grove)에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벗삼아

즐겁게 일하고 교류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생활1980은 도민에게 열린 생활문화공간입니다. 모두가 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예술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생애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교류의 장입니다.


2018년 생활 1980 3층에 입주한 청년창업 입주단체 8팀을 소개 합니다.

 

러브유주(301호)

러브유주는 "사랑스런 너의 동물원"이라는 의미로 아이와 엄마의 꿈이 자라는 키즈 패브릭 브랜드입니다.


TUNE(302호)

TUNE은 환경음악제작, 환경강연, 환경 캠페인 등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 합니다.


미랑단(303호)

미랑단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자신만의 속도를 가진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그림과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손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크스크린 워크샵을 운영하고 이야기 수집을 위한 소소하고 재미있는 문화기획을 도모합니다.


은가비(304호)

은가비는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손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같은 취향과 감성을 공감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은가비에서는 핸드메이드 소품, 악세사리, 가방, 인형, 그림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직조생활(305호)

직조생활은 거칠지만 섬세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실들에 매료되어 베틀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직물의 시간은 고요한 시간으로 엮여집니다. 우리의 삶이 수많은 날씰과 씨실로 교차하며 살아가듯이, 삶도 자연처럼 엮고 싶은 직조생활 입니다. 


900KM(306-1호)

구백키로미터는 콘텐츠 기획을 하고 글쓰고 편집하고 출판하는 일을 합니다.

남들 하는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라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 가치 있다고 믿는 일을 해나가는 주체적인 청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수집-기록을 통해 우리가 주인이 되는 삶의 방향을 탐구합니다.


별빛들(306-2호)

별빛들은 지나친 상업성과 기형적인 출판구조로부터 독립하여 작가 스스로 작가 작품을 디자인-편집-유통을 통해 작가의 방식대로 출찬하는 독립출판사 입니다. 주로 문학을 다루며 대표 작품으로는 이광호 산문집 <내가 나를 간직할 수 있도록>과 이광호 시집 <그 당시> 가 있습니다.  


인디한우리(306-3호)

인디한우리는 "함께, 나눈다"는 모토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독립영화들을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고, 보고, 나누기 위해 결성된 팀입니다. 영화는 '나'가 타인들을 만나 '우리'가 되어 같은 뜻과 목표를 가지고 소통을 위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영화작업이라는 행위를 통해 수많은 '나'라는 개체가 세상과 소통하는 'WOORI'가 되길 꿈꿔봅니다. 시나리오 기획 개발 및 여오하제작을 하며, 시민들에게는 영화제작에 관련된 교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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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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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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