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양성원&엔리코파체 듀오 리사이틀

2018.10.26 / 경기도문화의전당

리사이틀공연에 대한 정보는 경기도문화의전당 (http://www.ggac.or.kr)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첼로의 음색으로 만나는 리스트와 쇼팽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엔리코의 듀오 리사이틀 개최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갖습니다. 양성원은 이미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거장 첼리스트입니다.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국내 음악 위상을 드높이는 아티스트 중 한명입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는 양성원과 오랜 음악파트너인 피아니스트입니다. 1989년 리스트 콩쿠르에 입상하며, 국제적으로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Leonidas Kavakos), 프랑크 페터 짐머만(Frank Peter Zimmermann) 등 최정상의 연주자들과 듀오 연주를 해오고 있는데, 다양한 연주경험으로 쌓은 내공은 이 날 공연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날 것입니다.




이 둘은 1부는 리스트의 작품들을, 2부는 쇼팽의 작품들로 공연을 구성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두 작곡가 모두 다른 악기들보다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을 많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첼로가 주인공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는 지난 9월 리스트의 작품과 쇼팽의 숨겨진 첼로 명곡이 담긴 앨범 ‘사랑의 찬가’를 발매한 바 있습니다. 리스트의 곡을 첼로와 피아노의 듀오로 연주하기 위해 다양한 편곡을 찾고, 리스트의 마지막 곡 ‘사랑의 찬가’ 첼로 버전은 양성원, 엔리코 파체가 직접 편곡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일부가 연주되며, 전곡 듀오 버전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부 쇼팽의 첼로 소나타 연주가 주목할 만합니다.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실제로 연주가 거의 되지 않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쇼팽이 첼로에 대해 가진 생각을 읽어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


이번 공연은 리스트와 쇼팽의 피아노 작품이 아니라, 흔히 연주 되지 않는 첼로 작품들이 연주되어 작곡가들의 또 다른 음악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프로그램


1부 리스트

- Elegie No.1 S.130 (6')

  엘레지 No.1

- Consolation No. 1 and No. 4 S. 172 (Arr. By Jules de Swert for Cello and Piano) (4' 20')'

  위로 No.1, No.4

- Romance Oubliée S. 132 (4')

  잊혀진 로맨스

- Consolation No. 6 S. 172 (Arr. By Jules de Swert for Cello and Piano) ( 2' 55'' )

  위로 No.6

- La Lugubre Gondola S. 134 (10')

  슬픔의 곤돌라

- Consolation No. 3 S. 172 (Arr. By Jules de Swert for Cello and Piano) (4'30'')

  위로 No.3

- Die Zelle in Nonnenwerth S. 382 (6'30'')

  노넨베르트의 작은방

- Cantique d'Amour S. 173 (Revise By Enrico Pace and Sung-Won Yang) (6' 50'')

  사랑의 찬가

-Intermission-

2부 쇼팽

-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 65 (30')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다 G 단조

- Introduction and Polonaise Brillante in C major Op. 3 (Cello Part Arr. By A. Franchomme) (10')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 출연자프로필



양성원(Sung-Won Yang) / 첼로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오스트리아의 뮤직 베라인, 파리의 살플레옐, 살 가보우,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동경의 오페라 시티홀, 중국 북경의 NCPA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유럽, 북미,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초청이 끊이지 않는 아티스트이다.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4회 대원음악연주상, 제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한 양성원은 서울 태생으로 파리음악원과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하여 최고연주자 과정을 취득했으며, 명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조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이자 영국 런던의 로얄 아카데미 오브 뮤직(RAM)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문화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페스티벌 오원의 예술감독인 그는 전 세계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nrico Pace (엔리코 파체)/ 피아노


이탈리아의 리미니 출신인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는 로시니 콘서바토리에서 플랑코 스칼라와 피아노를 공부하였고 지휘와 작곡도 수학하였다. 1989년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쿨에서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기 시작했는데 암스텔담, 밀라노, 로마, 베를린, 런던, 뮌헨, 더블린 등 유럽 각지와 남미에서 활발한 연주회를 가지며 루체른, 베르비에, 라인가우 등 다양한 페스티발에 참가해오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Roberto Benzi, David Robertson, Andrey Boreyko, Mark Elder 등 수많은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했고 솔리스트로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BBC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 시드니와 멜버른 심포니 등과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켈러 콰르텟, RTE 벤부르 콰르텟과 함께 연주했으며 첼리스트 Daniel Müller-Schott, 클라리네티스트 Sharon Kam과도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럽 곳곳의 챔버뮤직 페스티발도 고정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2011년 피아노 클래식 음반을 통해 리스트의 “순례의 해”중 스위스와 이태리를 발매하여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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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 @허명현 @윤준오 @양성원 @엔리코

    • 양성원 & 엔리코파체 듀오 리사이틀

      일 시/ 2018년 10월 26일(금) 저녁 8시

      장 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출 연/ 양성원(Vc.), 엔리코 파체(Pf.)

      가 격/ R석 3만원 / S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만 7세 이상)

      주 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 관/ 경기도문화의전당

      문 의/ 031-230-3440~2

      홈페이지/ www.gg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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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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