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 : 육구삼+] 팔곡리 향나무 八谷里 香나무

경기도기념물 제31호





<팔곡리 향나무>는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해 있는 향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상록침엽교목인 향나무는 키가 20m 이상, 줄기의 가슴높이 둘레는 3m 이상까지 자라는 늘푸른 큰키나무로, 가지가 위와 아래로 뻗는 특징이 있어 경관수로서의 가치가 높다.


팔곡리 향나무, 2015 ©경기문화재연구원


팔곡리 향나무는 높이가 9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3m에 이르는 큰 나무이다. 줄기는 땅 위 50cm 높이에서 서남쪽으로 갈라졌고 남쪽에서 다시 동쪽줄기가 갈라져 있어 모두 3개의 줄기가 동, 서, 남쪽으로 분기해 있다. 동서쪽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올라갔으나 서쪽줄기는 남쪽으로 뻗어 올라가다가 다시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어 활모양으로 구부러진 형상을 하고 있다. 지상 2.5m쯤 되는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부채 모양의 수관을 형성하고 있다.


팔곡리 향나무, 촬영일미상 ©안산시사


이 나무의 수령은 600여 년이라고 하는 견해와 300년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확실하지 않다. 아름다운 수형, 왕성한 수세, 오래된 수령으로 자연경관적 가치와 마을의 장소성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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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념물 #자연유산 #안산시

@김영화 @김다혜

    • 시대/ 미상

      규모/ 1주

      / 높이 약 9m, 줄기둘레 약 3m

      주소/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59-3

      지정일/ 1976.08.27

      소유자/ 국유

      관리자/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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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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