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원주원씨 충장공파 기증유물展

2019.10.02-2020.03.29 / 2019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


2019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원주원씨 충장공파 기증유물展’ 개막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2019년 특별기획전 ‘원주원씨 충장공파 기증유물展’을 2019년 10월 2일(수)부터 2020년 3월 29일(일)까지 개최한다.


원주원씨는 조선을 대표하는 명문가문으로, 그 후손들이 여주에 많이 살고 있다. ‘충장공’은 임진왜란 당시 신륵사에서 왜병을 무찌른 원호 장군의 시호이며, 원호의 후손들은 ‘충장공파’라고 불린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원주원씨 충장공파 종중에서 여주박물관에 300여건 500여점에 이르는 유물을 일괄 기증하였다. 이에 여주박물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지역의 가문을 소개하는 한편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준비하였다.


이번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원주원씨의 역사와 여주에 자리를 잡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2부 ‘조선을 지킨 가문, 북벌의 중심이 되다’에서는 무관가문으로 임진왜란 때 활약한 원주원씨 충장공파 인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국가의 공신이 되어 북벌의 책임자가 된 원두표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3부에서는 원두표 이후 중앙에 진출해 족적을 남긴 원주원씨 충장공파 인물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원익손묘에서 출토된 창녕조씨 복식유물을 통해 당시 문중의 생활상을 유추해본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원주원씨 충장공파와 관련된 유물 50여점이 전시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원주원씨 세보>, <원두표 좌의정 교지>, <원두표 관대>, <원익손묘 출토 복식> 등 이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조선시대 양반의 삶과 지역 문중의 역사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관람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 (문의:031-887-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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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여주박물관

    자기소개/ 여주박물관은 1997년 '여주군향토사료관'으로 출발하여, 2010년 '여주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전시와 연구 및 교육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7월 여주박물관 신관 건물인 여마관이 건립되면서 보물 제6호 원종대사탑비 비신을 비롯하여 각지에 흩어졌던 여주지역 국가귀속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여마관(신관)과 황마관(구관) 두 건물에서 네 곳의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마관에는 여주역사실이, 황마관에는 지하부터 2층까지 각각 남한강 수석전시실, 류주현 문학전시실, 조선왕릉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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