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미술관] [영은미술관] 볼 수 없었던 것들 Things We couldn't see

2019.11.23-2019.12.15 / 영은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개인展 심세움

《 볼 수 없었던 것들 Things We Couldn’t See 》라는 제목으로

2019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영은미술관 4전시실에서 전시 개최

*전시 오프닝: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영은창작스튜디오 11기 장기작가 심세움의 ‘볼 수 없었던 것들 Things We Couldn't See’ 展을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전으로, 작가의 경험에서 보고 듣는 여러가지 소재와 주재를 재료로 삼아 작가를 둘러싼 개인적 경험에서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로 전시장을 채운다.


  먼저 전시장을 들어서면 전광판, 형광등, LCD, LED, OLED, 거울, 직관 형광등, 안정기, 키네틱 설치 등 다양하게 활용된 작품의 재료를 만나게 된다. 또한 다각도로 접근한 방법론으로 공간의 데이터를 감지해서 형태가 노이즈를 발생시키거나, 픽셀을 알고리즘이 분석하여 코드에 맞게 새롭게 정렬해 새로운 이미지와 컬러를 통한 인종에 대한 이야기, 멸종위기 생명체들의 소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된 작품들, 그리고 각각의 작품이 갖는 개별적인 주제를 만나게 된다. 하나의 주제가 관통하는 여타의 전시 구성 방식과 달리 심세움은 본인의 개입에 따라 그 성격과 모습을 달리한 심세움의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시의 많은 작품은 관람객이 체험으로 그 기능을 다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는 관람객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당하는 새로운 경험을 유도하며, 능동적인 참여자로 변화시킨다. 이렇듯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의도를 담고 있는 쌍방향적 역할 전환이 가능한 재료의 확장성에 관한 실험인 동시에 작가의 그 동안의 작업을 크게 짚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박소희(협력큐레이터)


▲ 심세움_Collection_레진, 필라멘트, 유리_1,700x700x750mm_2017



▲ 심세움_Collection_레진, 필라멘트, 유리_1,700x700x750mm_2017



▲ Only For Jew_나무, 특수필름, 알루미늄, 철 프레임_3,234x1,660x1,600mm_2016



▲ Only For Jew_나무, 특수필름, 알루미늄, 철 프레임_3,234x1,660x1,600m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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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움

    • 영은미술관

      주소/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쌍령동 8-1)

      운영/ 10:00-18:00(동절기) 10:00-18:30(하절기)

      입장료/ 성인 6000원 학생 4000원 어린이 3000원

      주차/ 주차가능

      문의/ 031-761-0137

      홈페이지/ http://www.youngeunmuseum.org/

  • ggc

    글쓴이/ 영은미술관

    자기소개/ 재단법인 대유문화재단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의 수려한 자연림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크게 미술관과 창작스튜디오로 구분되어 이 두 기능이 상호분리되고 또 호환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미술관은 한국예술문화의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대유문화재단의 설립(1992년)과 함께 2000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영은미술관은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을 연구, 소장, 전시하는 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이며 또한 국내 초유의 창작스튜디오를 겸비한 복합문화시설로, 미술품의 보존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과거의 미술관 형태를 과감히 변화시켜 미술관 자체가 살아있는 창작의 현장이면서 작가와 작가, 작가와 평론가와 기획자, 대중이 살아있는 미술(Living Art)과 함께 만나는 장을 지향목표로 삼고 있다. 종합미술문화단지의 성격을 지향하는 영은미술관은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예술을 수용하고 창작, 연구, 전시, 교육 서비스 등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여 참여계층을 개방하고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문화촉매공간이 되기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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