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미술관] 여기, 지금 Ⅱ Hic et Nunc

2018.09.15-2018.11.28 / 서호미술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호미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여기, 지금 Ⅱ Hic et Nunc


■ 초대의 글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에 위치한 서호미술관은 미술관 옆에 한옥 별관인 <서호서숙>을 신축하여 개관 기념전으로 공예전을 기획했다. 이 전시는 서호미술관 2018년 기획전인 '여기, 지금'전 2부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북한강가에 위치하고 있는 서호미술관의 지리적 특징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간적 개념을 아우르는, 삶에 친숙한 문화적 양식으로서의 공예를 제안합니다. 전통 기법을 기반으로 현대의 미감을 살린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짚풀, 한지, 천연염료 등 자연에서 비롯된 재료를 사용하는 작가들 7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특히 이은주 작가는 지난 30여 년간 한지 작업을 해 왔고, 서호미술관의 설립자이자 한옥 별관을 지은 장본인입니다.


전시 오픈에는 화음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호미술관과 화음 쳄버가 오랫동안 같이 진행해 왔던 것으로 작곡가가 전시 작품 중 한 작품을 선정해서 그 작품을 연상한 작곡 작품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작곡가 강은수가 마침 개관하는 한옥과 그 집을 기획하고, 미술관 설립자이기도 한, 이은주님을 테마로 작곡했습니다. 생황 독주곡으로 작곡된 ‘하담가’는 오픈식 때 김효영이 연주합니다.




■ 출품작

김미식_도시의 전망.Art Quilt .190x130cm 2011



신영옥_남겨진 자취. 직조 고서 한지 장판지 마사. 90x90cm 2014


양상훈_사랑가. 색한지 낙수지 종이펄프 줌치 아크릴과슈. 70x45x20cm(each) 2012~2018


이미령_Basketry Techhnique. Paper Cord+Metal Cable. 2015



이은주_지승천체도 . 한지. 250x250cm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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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 @방인희 @김미식 @송번수 @신영옥 @양상훈 @이미령 @이은주 @전성임

    • 여기, 지금 Ⅱ Hic et Nunc

      전시 기간/
      2018년 9월 15일(토) - 2018년 11월 28일(수)

      전시 장소/ 서호미술관 전시실 및 한옥별관(서호서숙)

      참여 작가/
      김미식, 송번수, 신영옥, 양상훈, 이미령, 이은주, 전성임

      오프닝행사/ 2018. 10.5(금) 오후 4시 음악회 및 다과

      관람 시간/ 10:00 ~ 18:00

      문 의/ 서호미술관 학예연구실 (031-592-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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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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