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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양평 나루터 문화 복원 프로젝트

지역문화자원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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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역에 10여 년간 생활하면서 양평에서 축제, 지역문화, 농천 활성화 등 지역문화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가들이 함께하고 있는 문화기획팀 '예감'은, 양평군 나루터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고, 양평 나루터 이야기를 엮은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물줄기가 감싸는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수자원을 가지고 있는 양평은, 요충지마다 나루터를 설치하 교통 수단뿐만 아니라 인적, 물적, 정보 자원 등의 교류를 활발히 해 왔던 지역의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1973년 팔당댐 준공 이후 팔당호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으로 지정되면서 양평군 거의 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설정되어 지역 발전과 고유의 문화를 상실하게 되면서, 강 유역에 발전했던 나루터의 흔적을 찾기 힘들어졌습니다.


또, 물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보다는 육로 등 다른 대체제를 통하여 중요성이 변화하게 되면서, 양평 나루터 문화 조사와 복원을 통해 양평 남한강 유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발굴할 필요성이 높아지게 된 것입니다.


'예감'은 이야기 콘서트라는 형태로 예술로서의 공감대 형성과, 역사 문화 환경 자료집으로서의 의미를 통해 잊혀져가고 있는, 또 잃어가고 있는 나루터 문화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알릴 기회를 찾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을 기록화 작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양평 나루터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추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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