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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경기문화재단 궁평 오솔 파빌리온, iF디자인어워드 수상

경기문화재단

  • 등록일
    2021.04.19
  • 기간
  • 조회수
    17





  •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사업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2관왕 등극
  • 2019 경기만 에코뮤지엄 '궁평 오솔 파빌리온' iF 디자인 어워드 2021 건축부분 금상 수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화성시가 협력하여 2019년 조성된 궁평 오솔(OSOL) 파빌리온이 2020년 레드닷어둬드에 이어 2021년 4월 12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건축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에는 전 세계 52개국 9,509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iF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궁평 오솔 파빌리온이 “궁평의 바다와 솔숲의 조화가 바람과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속삭이는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연상시키며, 이 경관을 이루는 건축물이 평온, 영감 그리고 균형으로 가득한 시적인 느낌을 준다”라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오솔(OSOL)은 궁평항의 잔잔한 파도의 형상을 닮은 지붕과 그곳의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둥으로 이루어진 파빌리온으로 자연을 닮았지만,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의 형태다. 바람을 막아주고 그늘을 제공하는 쉼터로 파빌리온은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인간과 자연을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한다. 또한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풍경은 파빌리온이 사려 깊은 공간임을 느끼도록 디자인되었다. 


파빌리온을 디자인한 ㈜SOAP 권순엽 대표는 “궁평리 해송 숲과 바다의 경계의 위치한 ‘오솔’은 궁평의 자연경관을 예술적으로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쉼터로 기획하였으며 “바다의 푸른빛과 석양을 반사시키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이 되도록 디자인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경기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연계, 지역의 문화·역사·환경 등 문화적 가치에 기반한 지역자원의 발굴과 활성화를 통하여 지붕 없는 박물관을 만들고자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iF디자인어워드 수상이야말로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로 경기도의 생태ㆍ문화ㆍ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증 받은 결과며, 많은 도민이 궁평 오솔의 아름다움을 만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iF디자인어워드는 레드닷디자인어워드, The IDEA 등과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로 1953년부터 시작된 가장 공신력 있는 어워드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