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축제 ‘시가 있는 경기’ 개최

시 백일장부터 버스킹, 낭송 공연, 강연, 영화 상영까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2 경기 시 축제 ‘시가 있는 경기(시경)’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시와 다양한 예술 장르가 함께 하는 詩 문화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시가 끊임없이 여러 분야와 만나는 순간들을 축제에서 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는 만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이번 축제는 ‘시는 만난다’는 슬로건에 맞게 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전야제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낭독 공연과 토크콘서트, 시 강연, 시네마, 문화체험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7일 오후에 진행되는 “전야제”에서는 아카펠라 ‘아카시아’의 동심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시적인 가사의 포크뮤직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뒤이어 “시심으로 가는 길”에서는 다양한 언어와 기표로의 시를 공연으로 선보인다. 8일 오후에는 시인과 함께 하는 시 낭독회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를 비롯, 시 강연 “시를 만난 사람들”, 야외 버스킹 등이 준비되어 있다.공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 백일장”도 준비되어 있다. 당일 시제를 공개해 현장에서 시상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8일 오후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시상식에는 시어를 나누는 박 터트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 밖에도 시를 다룬 영화 상영, 마켓과 문화체험 부스 등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놀거리가 마련되어 있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인 광명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도 참여해 각 지역의 시인을 소개하는 전시와 공연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에서는 기형도문학관의 기획전시 ‘사진으로 보는 기형도’와 기형도 시인의 작품 ‘빈집’을 모티브로 한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아트 공연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를, 의정부문화재단에서는 천상병 시인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담은 ‘천상병 시화전’과 천상병 시인의 동심을 이끌어내는 공연 ‘천상병 동심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경기도에서 ‘시’를 주제로 한 첫 축제로, 시인 오은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축제를 기념해 경기도 시인 40명의 시를 엮은 시집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가 함께 출간될 예정이다.축제와 관련된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경기문화재단 또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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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짚공예박물관

풀짚공예박물관 "풀짚공예 취미Vlog"

- 2022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 -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지원 2022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 제작 영상  풀짚공예박물관이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풀짚공예 취미생활 브이로그’를 제작했다. 4편으로 제작된 취미생활 브이로그는 친환경적인 삶이 추구되고 있는 오늘날 자연소재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지혜와 정서가 깃든 풀짚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풀짚공예 취미생활 브이로그는 역사성과 아름다움에 비해 대중의 인식이 부족하고 고루한 옛 것으로 인식되는 풀짚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취미 브이로그 형식을 활용하여 현대인에게 낯선 풀짚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4편의 풀짚공예 취미생활 브이로그는 자연적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아름다움을 창출해내는 순간을 담아 영상미를 극대화시켰다. 볏짚은 소리, 왕골은 빛, 모시는 풀, 부들은 물 등을 통해 자연미를 부각시키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풀짚공예박물관은 이번 온라인 콘텐츠 영상을 통해 한국의 바스켓문화가 재조명되고,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풀짚공예문화의 소프트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영상콘텐츠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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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9월부터 하반기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진행

[경기도박물관] - 초등학교, 특수학급(학교), 어르신 대상으로 구성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기섭)은 ‘2022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하반기 교육을 9월 20일부터 진행한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거리가 멀거나 여건이 좋지 않아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박물관 직원이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온라인(비대면) 교육으로만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일부는 현장(대면)교육으로도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경기도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은 대상에 따라 초등학교, 특수학급(학교), 어르신으로 나뉜다. 초등학교는 전교 3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 ‘경기사랑방’ 등의 2개의 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특수학급(학교)은 도내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주제는 ‘경기 사랑방’이다.교육 주제인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은 1997년과 2009년에 각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지정된 ‘화성’과 ‘조선왕릉’에 대한 것이다. 조선왕릉 체험키트는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릉인 영릉을 대상으로 한 팝업북을 사용한다. 교육 주제 ‘경기사랑방’은 전통가옥에서 사랑방의 역할, 사랑방의 주인인 사대부들이 애용했던 문방구, 도자기 등을 소개하며, 체험키트는 방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무드등 만들기이다. 어르신 프로그램은 도내 노인‧사회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며 ‘행복을 담은 줌치(주머니)’를 주제로 한다. 선조들의 멋과 염원을 깃들인 줌치의 모양과 쓰임새를 알아보고 향을 넣은 줌치를 직접 바느질로 만드는 내용이다. 2022년 하반기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9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초등학교 14팀, 특수학급(학교) 4팀, 어르신 6팀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에서 받는다. 문의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신청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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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어린이 여러분, 경기옛길 걸으며 역사문화 탐방해요”

10월 7일까지 ‘경기옛길 뚜벗이 원정대’ 참가 학교 모집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경기옛길’에서 문화유산을 보고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경기옛길 뚜벗이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뚜벗이’란 ‘뚜벅뚜벅 걷는 친구(벗)들의 모습’을 표현하는 말이다. 시범 운영하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10월 13일과 20일 각각 학교 1곳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3일에는 삼남길(과천~평택) 중 오산 보적사, 독산성, 세마대지 일대를 탐방한다. 20일에는 평해길(구리~양평) 중 남양주 능내 연꽃마을과 정약용 생가, 다산 생태공원을 돌아본다. 각 탐방에는 역사 전문 강사가 동행해 문화유적을 안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3~4학년으로 최대 20명을 구성하고, 대표 인솔교사와 함께 경기문화재단 사전관람 예약 플랫폼인 ‘지지씨멤버스’(https://members.ggcf.kr)를 통해 10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탐방지까지 왕복 버스와 프로그램 체험 물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옛길 누리집(ggc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이야기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가족, 어린이 대상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의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역사문화 탐방로다. 2013년 추진 이래로 삼남길(과천~평택·99.6km), 의주길(고양~파주·56.4km), 영남길(성남~이천·116km), 평해길(구리~양평·125km), 경흥길(의정부~포천·89.2km) 등 5개 코스를 조성했다. 오는 10월에는 경기옛길 6대로의 마지막인 강화길(김포·52km)을 개통할 예정이다.상세일정 참여 신청 지지씨멤버스 바로가기 문의 경기옛길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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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출토복식 전시장 개편 공개

국내에서 처음 출토된 계칙(비오리)흉배 관복 등 첫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기섭)이 2022년 9월 20일(화)부터 전시장 2층 고려·조선실 내에 있는 출토복식 상설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유물은 조선시대 경기관찰사 등을 역임했던 문신 심연(沈演, 1587-1646)과 그의 부인 전주이씨(全州李氏, 1606-1668)의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17세기 사대부가의 복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심연의 무덤에서 출토된 관복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계칙(鸂鶒, 비오리)흉배’가 달린 단령(깃을 둥글게 만든 공복)이어서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심연의 무덤에서 출토된‘계칙(鸂鶒, 비오리)흉배’가 달린 단령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은 모두 경기도박물관이 2017년에 청송심씨 사평공파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200여 점의 복식 중 일부다. 청송심씨 사평공파 묘역을 정리하는 과정에 경기도박물관의 학예사가 참여해 복식 등의 유물을 직접 수습했고 3년 여의 보존처리작업과 전문가 연구작업을 거쳤으며, 일반에게는 처음 공개하는 것이다.  왼쪽) 심연 묘 출토 단령 재현품, 오른쪽) 청송심씨 사평공파 묘역을 정리하는 과정심연의 무덤에서 출토된 복식은 짙은 황색, 초록색, 청색 등이 선명하게 남아 있을 정도로 상태가 매우 좋을 뿐만 아니라, 염습의 전 과정을 정확히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관복의 ‘계칙흉배’는 본래 명나라의 7품 용 흉배의 도안을 가져와 금실로 수놓았다는 점이 이례적인데, 조선의 종2품 관료인 심연이 ‘운안(기러기)흉배’가 아닌 ‘계칙흉배’를 단 것은 명나라 멸망 이후 조선왕조의 흉배 제도가 문란해졌음을 나타내는 자료라고 평가받는다. 왼쪽)심연 묘 출토 계칙흉배, 오른쪽) 심연 묘 출토 계칙흉배 재현품심연의 부인인 전주이씨의 무덤에서 출토된 누비저고리와 누비치마 등도 전시되어 주목할 만하다. 누비는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줄지어 박음질한 옷을 말한다. 출토된 누비옷은 모두 관 안에서 수습되었으며, 전주이씨가 평상시에 실제로 착용했던 복식을 장례 과정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전시품으로는 장례에 사용된 모자인 ‘여모’, 천에 그림으로 그린 품대(관리가 공복에 두르는 띠)인 ‘가품대’, 비단 신발 등이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자수장 이수자 윤정숙, 전통복식 연구자 차귀미, 누비장 전승 교육사 유선희씨 등이 기증한 주요 유물의 재현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에서 발간한 『청송심씨 사평공파 출토유물 보고서』 전시실 개편과 함께 경기도박물관은 『청송심씨 사평공파 출토유물 보고서』도 발간해 공개한다. 박물관에 기증된 복식은 순차적으로 보존처리 및 연구작업을 거쳐 보고서를 간행하는데, 이번이 11번째이다. 책에는 기증 복식의 도면과 치수, 무늬의 형태까지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경기도박물관이 소장한 출토복식은 약 2천여 점에 이른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선조들의 복식을 더욱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역사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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