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문화재단

진심대면-한 사람을 위한 예술

[진심대면 2021] 1. 강은일과 지선

예술의 힘으로 진심을 나누다 ‘진심대면-한사람을 위한 예술’ 공개 ‘한 사람을 위한 예술’ 코로나19 비대면시대 속에서 ‘진심’으로 대면하기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시대의 대안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기획한 ‘진심대면-한 사람을 위한 예술’의 2년 차 사업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진심대면-한사람을 위한 예술‘은 예술가와 문화수용자가 일대일로 만나 예술의 가치와 위로를 전하고 진심을 주고받는 문화예술 방식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됐던 2020년, <예술백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적으로 시작된 진심대면은 2021년에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단체)의 52건 프로젝트와 5편의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온라인콘텐츠 이번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온라인콘텐츠 ‘진심대면-한사람을 위한 예술’은 진심대면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예술가들이 수용자와 주체 대 주체로 오롯이 만나는 순간들을 담은 영상물로 1월 24일(월)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재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진심대면-한 사람을 위한 예술 1. 강은일과 지선 진심대면 첫번째 이야기는 경기도박물관에서 해금연주가 강은일과 전 러브홀릭 보컬이었던 가수 지선의 음악적 만남을 담았습니다. 가수이자 한 아이의 엄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역할까지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가수 지선의 이야기와 그녀를 위한 해금연주가 강은일의 특별한 공연을 만나보세요. '진심대면 - 한 사람을 위한 예술' 시리즈(1월 24일~ 매주 금요일 재단 공식 유튜브 게시)  1. 해금연주가 강은일과 가수 지선의 이야기 2. 재즈가수 말로와 김나린 학생 이야기(1.28) 3. 사진작가 김원과 조은자 할머니의 이야기(2.4 공개) 4. 피아니트스 계수정 -박은태 작가의 이야기(2.11 공개) 5. 밴드 두번째 달과 이평숙 직원의 이야기  주관 경기문화재단제작 연출 나승열, 작가 황경신, 영상 권혁수, 이명연 카메라 김용, 김주성, 최병용 음향 김규식 제작PD 박정금영상보기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더보기

경기문화나눔센터

슈퍼맨 프로젝트 정보통 no.8

[경기문화나눔센터] 경기문화누리 기획형 가맹점 심층인터뷰 : 마법의정원

경기문화나눔센터의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분들의 문화 생활을 위해 경기도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전문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참여형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 <슈퍼맨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경기문화누리 기획형 가맹점' 중 오감만족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꿈과 힐링을 선사하는 '마법의정원'을 소개합니다.경기문화누리 네이버 카페에서 <슈퍼맨 프로젝트>의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카페 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ggasc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91억 9263만 1770번

전곡선사박물관

무인도에 표류한 사람이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바위를 긁어 날짜를 표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오늘 며칠이더라? 지금 몇 시지? 하는 질문을 늘 달고 다니는 우리는 항상 시간을 궁금해한다. 날짜를 알아야만 마음이 놓이는 존재가 인간이다. 시간을 안다는 것은 사실 인류생존의 기본조건이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눈물겨운 적응 과정을 거치던 존재였던 연약한 초기 인류에게 머리 위를 빙빙 도는 콘도르를 보고 동물 사체의 위치를 찾아낸 그 순간부터 하이에나가 들이닥치기 전 한 조각의 고기라도 더 뜯어내어 도망치기까지의 시간은 삶과 죽음을 갈라놓는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온갖 눈칫밥을 먹어가며 근근이 살아남아 석기를 만들고, 불을 피우고, 사냥하며 서서히 뇌의 크기를 키워나가던 인류는 언제부턴가 여러 번 달이 찼다 기울면 들소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날에 맞춰 돌창촉을 다듬고 깊은 함정을 파야 했다. 마음껏 사냥할 수 있는 그때를 알아야만 했다. 그때가 언제일까. 그때를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기록해야 했다. 최초의 시계는 아마도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시간을 알 수 있었던 해시계였을 것이다. 발 딛고 살던 지구 자체가 시계였던 셈인데 몇 시 몇 분이 아니라 대략적인 때를 알려 주었을 것이다. 지금은 석영 결정이 3만 2768번 진동하는 시간을 1초라고 하던 때도 지나 세슘 원자가 91억 9263만 1770번 양자 진동하는 시간을 1초라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대단한 과학의 시대다. 오늘날로 치면 달력 같은 유물이 등장한 때는 대개 3만 년을 전후한 후기 구석기시대로 알려져 있다. 손바닥만 한 뼛조각 등에 이상한 점들을 찍은 유물들이 이 시기에 등장하는데 학자들에 따라서는 이 점들이 달의 운행을 표시하는 달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론도 만만치 않지만, 이 시기의 동굴벽화에 털갈이 시기 들소의 특징을 정확히 묘사한 그림들도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후기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확실히 계절과 시간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었던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언제나 시간은 우리 인류에게 삶 자체와 같이 중요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언제나 흘러만 간다. 되돌아가지는 않는다. 수백만 년 전 인류가 두 발로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언제나 시간은 앞을 향해 흘러만 갔다. 우리에게 시간은 유형이면서도 무형인 존재가 아닐까 싶다. 어떤 때는 시간이 빨리 가고 어떤 때는 느리게 가는 것에 대한 연구도 있었다고 한다. 느리게 가기도 하고 빨리 가기도 하는 시간은 마음의 시간이었다는 결론이 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유형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늘 똑같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과거 현재 미래는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우리 마음속에서 모두 현재다. 과거는 지금 우리의 기억 속에서 존재하며, 미래는 우리의 기대와 전망 속에서 존재한다’고 했다. 유형의 시간은 그저 흘러가지만 무형의 시간은 언제나 현재라니 참 멋진 말이다. 2019년 새해는 즐거운 현재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글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 수록 서울신문 2019-01-01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은 30년째 전곡리 구석기 유적과 인연을 이어오며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문화의 이해를 통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 구현’이라는 박물관의 설립 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실험고고학과 대중고고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늘에 맞닿아 있는 구석기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의 서울신문 칼럼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을 원문보기로 제공합니다.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낡은 것을 어여삐 보는 골목

[경기관광테마골목] 김포 백년의 거리

더보기

news

새로운 문화소식

on going

진행중인 프로그램

ggc guide

지지씨 테마 키워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술가
의 코로나 처방전

ggc tour

지지씨와 함께하는 여행

ggc book

지지씨가 추천하는 책

ggc issue

inside Gyeonggi-do

우리동네 소식

what’s new

지지씨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