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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8년 만에 편의시설 새 단장

카페, 아트숍 전면 개편 … 관람 경험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

▶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8년 만에 편의시설 새 단장

▶ 카페 아트숍 전면 개편 관람객 편의 강화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가 카페, 아트숍 등 미술관 편의시설을 새 롭게 단장하여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공간 개편은 개관 18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노후화된 편의시설 공간 을 개선하고,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의 여운을 이어가며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시 관람 전후의 동선을 고려해 관람 경험이 자연스럽게 확 장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재정비하고, 미술관을 처음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 두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를 통해 백남준아트센터는 전시 중심의 방문을 넘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 는 문화 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공간 설계와 디자인, 가구 제작에는 스튜디오 쇼메이커스가 참여했다. 스튜디오 쇼 메이커스‘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공간을 창조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다양한 브랜 드의 리테일 매장과 팝업, 전시 공간 구현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카페와 아트숍은 단순한 편의시설 개선을 넘어, 미술관 관람 경험을 확장하고 작품 관람 이후의 시간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형태는 단순하게, 색과 재료는 중립적으로 구성하였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편의시설 새 단장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 된 만큼,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경험 전반을 다시 고민하는 계기였다.”며 “전시 관 람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 다.”라고 밝혔다.


카페와 아트숍 미술관 1층에 위치하며, 카페는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아트숍은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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