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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메아리와 아지랑이》 개최

가변적이고 불완전한 이미지의 세계를 다루는 100여 점 작품 전시, 판매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공모 선정 기획전 《메아리와 아지랑이》 개최▶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작가 11인 참여▶ 가변적이고 불완전한 이미지의 세계를 다루는 100여 점 작품 전시, 판매(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전시 공모에 선정된 《메아리와 아지랑이》 전시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11인의 작가(김도이, 김민준, 김온유, 박소연, 안규대, 이범항, 장이도, 전솔지, 전효주,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가 참여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믿고 바라보는 이미지와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작가들은 사진과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로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메아리와 아지랑이》는 이러한 이미지의 속성을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산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는 원본의 소리를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소리는 아닌 것처럼, 사진 역시 실제와 같은 장면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같지 않거나 허구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땅 위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처럼, 사진 속 모습은 때로 흐릿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전시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는 작품 활동을 시작하거나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199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의 신진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이미지, 또는 그 사이 불분명한 관계를 탐구하는 김도이, 김온유, ▲이미지 너머에 흩어져 있거나 숨겨진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며, 장면의 발생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김민준 ▲개인적인 공간과 버려진 것에 관심을 두고, 쓸모를 다한 것들과 놀이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박소연, ▲사진을 바탕으로 한 관찰과 리서치를 통해 익숙한 장면 뒤에 숨은 구조와 관계를 드러내는 안규대, ▲시선의 방향과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탐구하는 이범항, ▲자화상을 통해 언어로 명확히 설명되기 어려운 감정과 보이지 않는 불안처럼, 쉽게 정의되지 않는 감각을 다루는 장이도, ▲원, 삼각형, 사각형과 같은 기호를 세계의 기본 단위로 삼아, 빈 공간에 이를 재배치하며 보이지 않는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전솔지, ▲확인되지 않은 사건이 증거처럼 보이는 형식에 의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순간에 주목하며, 이미지가 사실처럼 작동하는 조건과 ‘보기’의 습관을 탐구하는 전효주, ▲시대에 따라 점점 달라지는 인간의 믿음의 형태에 관심을 두고 AI 시대의 믿음과 종교, 신념의 구조를 질문하는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까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사진의 매체성, 이미지와 현실의 관계를 탐구한다.전시가 개최되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 소속의 전문 딜러가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여, 투명한 거래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작품 거래를 할 수 있다.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전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창작캠퍼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전시 및 관람 정보는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공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장르, 폭넓은 주제의식을 조망하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예술인의 발표 기반 및 감상에서 작품 구입에 이르는 도민의 폭넓은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경기창작캠퍼스가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열린 시각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2. 11 - 202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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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카페’ 오픈

▶ 갯벌놀이터, 갯벌책방과 함께하는 경기서해 바닷가 속 향기로운 쉼터 ▶ 문화예술 체험과 자연을 잇는 경기창작캠퍼스 방문객 휴식 공간 조성 ▶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이스티 등 14종 음료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무인 로봇카페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이터와 전시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과 함께하는 휴식에 알맞은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비롯해 따뜻한 유자차,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망고 아이스티, 청포도 음료 등 총 14종의 음료를 제공하며, 가격은 아메리카노 2,000원부터 망고 아이스티 3,500원까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카페 내부에는 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 소파와 좌석이 마련돼 있다. ’갯벌카페‘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창작캠퍼스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개장을 기념하여, 로봇 바리스타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오는 2월 10일부터 열흘간 경기창작캠퍼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한다. 귀여운 동작으로 음료가 제조되는 과정을 바라보는 재미까지 더한 로봇 바리스타의 이름 공모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갯벌카페는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면서도, 문화예술 공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휴게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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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학술심포지엄 개최

2026년 2월 24일(화) 13시 /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홀

▶ 경기문화재단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 제2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 전문연구자, 31개 시군 관계자, 창작자, 교육담당자, 일반시민 등 대상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부터 이어온 경기도 31개 시군 무명의병 실태조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자로는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 김채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김명섭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당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김도형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연구자간 상호토론은 물론, 일반 청중과 함께 경기도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립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구 원고를 공개 검토하고 토론하는 학술지 게재의 중간단계로 기획되었다”며, “경기도 무명의병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학술화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 결과는 향후 교육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활용될 예정이라며 교육관계자와 창작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심포지엄은 전문연구자, 역사애호가, 기념사업 실무자, 독립유공자 후손, 경기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https://members.ggcf.kr/login)을 통해 2월 23일(월)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초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다가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순국한 한말 무명의병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일정표

2026. 2. 24 -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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