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도미술관

《사라졌다 나타나는》연계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미술관] 9월 28일 '작가와의 대화', 10월 17~18일 '씨앗 워크숍' 등 참여형 워크숍 등 프로그램 풍성

▶ ‘플랑크의 별’처럼 소멸과 생성이 얽힌 도약의 순간을 담은 작품 32점 전시 ▶ 9월 28일 '작가와의 대화', 10월 17~18일 '씨앗 워크숍' 등 참여형 워크숍 등 프로그램 풍성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2024 동시대 미술의 현장 《사라졌다 나타나는》”을 지난 8월 8일에 개막했다. ‘동시대 미술의 현장’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에서 2년마다 한 번씩 현대예술의 ‘동시대성’을 조망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2024년 전시 《사라졌다 나타나는》은 낯섦과 새로움을 모색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주목한다. 전시 제목인 ‘사라졌다 나타나는’은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가능성과 동시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멸과 생성이 하나로 일어난다는 개념은 ‘플랑크의 별’에서 착안하였다. 플랑크의 별은 루프 양자 중력 이론에서 거대한 별이 블랙홀로 응축하다가 입자 크기 정도로 작아진 별을 말한다. 이 한계치 크기에 도달한 플랑크의 별은 이내 폭발하여 새로운 별들로 탄생한다. 이번 전시는 플랑크의 별이 소멸하기 직전 대폭발을 일으키는 도약의 ‘가능성’과, 또 별의 죽음 끝에 새로운 별이 시작된다는 끝과 시작을 함께 내포한 ‘동시성’에 주목한다. 전시는 작품 하나하나를 플랑크의 별로 보고, 완전함보다는 불완전함 속에서 움트는 창조의 순간과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 그리고 그 동시성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함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관람객들이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창작 과정과 예술적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8월 8일 개막식과 함께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작가 듀오 그레이코드, 지인이 소리와 빛의 진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인〈#include 레드(파이퍼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9월 14일에는 전시 학예사의 전시 해설이 진행되었다.강수빈, 〈Untitled(curve)〉, 2022, 나무 합판에 철판, 거울, 발포잉크, 90×180×40▲오는 9월 28일에는 참여 작가인 강수빈, 권현빈, 장서영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가들이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작가의 예술적 세계관과 창작 의도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10월 17일과 18일에는 씨드키퍼와 함께 움트기 직전의 가능성을 가진 씨앗을 매개로 작가의 작품(창조의 순간,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고, 참여자들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이끌어내는 대화 나누기, 식물이 가진 고유한 형질과 생장 방식 등을 통해 우리의 성향과 페르소나를 찾아보는 씨앗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기도미술관은 누리소통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경기도미술관 공식 누리집(https://gmoma.ggc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 소개  2024 동시대 미술의 현장 《사라졌다 나타나는》의 작가와 작품들은 도약의 가능성을 발현하고 있고, 스스로 진화하면서 늘 시작과 끝을 열어가기에 이번 전시는 어떤 낯섦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 6인(팀)들의 신작을 포함한 32점을 선보였다.그레이코드, 지인, 〈파이퍼〉, 2024, 오디오-비주얼 설치, 3채널의 사운드, 1채널의 비주얼 등, 20분(반복재생)최지목은 빛과 빛의 감각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실험을 작품에 녹여내어 ‘나’는 어떤 상태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질문하는 신작 〈나의 태양〉(2024) 연작, 〈태양 그림자〉(2024) 연작과 함께 〈인상, 일몰〉(2024) 등을 선보인다. 거울 매체를 활용하는 강수빈은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 인지하는 것과 실재의 차이 등을 돌아보게 하는〈Untitled(두 걸음 사이)〉(2024)와 함께 〈Untitled (curve)〉(2022)와 〈Media〉(2022)를 통해 상대적이고 불확실한 생각과 그런 생각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과 생각을 제안한다. 또 소리라는 매체 혹은 그 현상 자체의 특성과 그 여러 층위를 탐구하는 그레이코드, 지인은 신작 〈파이퍼〉에서 동일한 정보를 시청각 정보로 치환하여 낮은 주파수의 소리와 빨간 빛으로 전시장 공간을 물들이고 진동시킨다. 권현빈은〈물루〉(2024) 작품으로 하나의 덩어리에서 낱낱이 부서져 작아지고 소멸하는 조각의 과정에서도 새롭게 만나는 면들을 통해 우리와 이 조각은 앞으로 어떤 상태로 흘러갈지 돌아보고 어떻게 평평해질지 생각하게 한다. 이혜인은 〈마음의 영원한 빛〉(2023-2024), 〈나무와 혜우와 나〉(2023-2024), 〈기도하는 사람〉(2024)와 함께 〈폐허에 사는 남자_메르겐탈러링 작은정원구역, 흐림〉(2022)을 소개하며 삶의 경험과 감각이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틀을 만들고, 그 틀을 매개로 다시 세상을 마주하는 개인의 시선과 확장되는 경험과 감각을 생동하는 화면으로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장서영은〈폴딩 오퍼시티〉(2023)와 함께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서클〉(2017)을 통해 나의 끝이 너의 시작이고 너의 끝이 나의 시작인 우리의 관계와 삶의 순환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참여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새롭고 낯선 의미들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의 경기도미술관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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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운영

[백남준아트센터] 상영 공간을 경기도 일대로 넓히는 특별 프로그램 ‘DMZ Docs 플러스+’ 참여

▶ 상영 공간을 경기도 일대로 넓히는 특별 프로그램 ‘DMZ Docs 플러스+’ 참여 ▶ 독일 카셀 개최 《도큐멘타 14》의 진행 과정을 다룬 디미트리스 아티리디스(Dimitris Athiridis) 감독의 영화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 특별 상영 ▶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백남준아트센터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관람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이하 DMZ Docs)의 특별 프로그램 ‘DMZ Docs 플러스+’에 참여해〈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를 상영한다. ‘DMZ Docs 플러스+’는 문화 예술 향유권 확대를 목표로 DMZ Docs의 상영 공간을 고양특례시에서 경기도 일대로 넓히는 확장 상영 프로그램으로 용인특례시, 수원특례시, 파주시, 안산시 등의 극장, 미디어센터, 미술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Dimitris Athiridis ⓒ Petros Toufexis백남준아트센터에서 3일간 특별 상영하는〈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디미트리스 아티리디스(Dimitris Athiridis) 감독의 영화로 《도큐멘타 14》의 기획과 진행 과정, 이를 둘러싼 예술과 제도, 관행의 문제를 다루는 14시간 길이의 다큐멘터리이다. 독일 카셀에서 열리는《도큐멘타》는 백남준도 참여한 바 있는 미술계의 큰 행사로, 백남준은 1977년 6월 24일 《도큐멘타 6》 개막식에서 요셉 보이스, 샬럿 무어먼과 함께 인공위성을 이용한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Adam Szymczyk with “Verging” (2016) by Edvine Larssen ⓒ Faliro House Productions〈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는《도큐멘타 14》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된 아담 심지크와 그의 학예팀이 2년에 걸친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영화는 대중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적자 양산 등의 시련을 겪은《도큐멘타 14》내부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1955년부터 60년이 넘게 이어져 가장 주목받는 예술계 행사로 여겨지는《도큐멘타》의 주요 인물들의 열정에 주목하고, 현대 미술의 역할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다. 영화는 총 14장으로 구성되며, 848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을 고려하여 3일간 1편을 나누어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DMZ Docs는 전쟁, 기후위기, 혐오와 불평등이 국제적으로 심화하는 상황에 대한 답으로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을 슬로건으로 설정하여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한다. ‘DMZ Docs 플러스+’ 특별 상영작〈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는 백남준아트센터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상영을 시작하며,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문의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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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2024년 하반기 박물관대학 개강!

[경기도박물관] 《전통공예와 장인》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열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이동국)은 9월 24일 ‘2024년 하반기 박물관대학’을 개강한다. 경기도박물관의 박물관대학은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박물관의 대표적인 성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 30회차를 맞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2024 경기도무형유산 특별전: 극락(極樂) PARADISE》 (2024.8.28.-10.20)과 연계하여 경기도의 전통공예와 장인을 주제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특강으로 마련했다. 2024년 하반기 강좌의 주제는《전통 공예와 장인》이며 모두 10회차로 구성하였다. ①한국 전통공예의 이해 ②[토크 콘서트] 동시대 장인의 삶과 예술 ③단청 제작과 아름다움 ④조선 가구의 전통과 장인 ⑤나전칠기 제작과 장인 ⑥ 화각공예의 특성과 변천 ⑦한국 범종의 특징과 주종 장인 ⑧불화와 불화승 ⑨무형문화유산 제도와 개요 ⑩중국 명대서화전 소개/수료식 등 총 10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무형유산을 전승하는 장인(匠人)이 만들어낸 유형의 전통공예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긴 무형의 정신을 느껴보고 단청, 조선 가구, 나전칠기, 화각공예, 한국범종, 불화와 불화승 등 전통공예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사는 장경희 교수(한서대학교) 등 8명의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서 매 강좌마다 흥미로운 전통공예와 장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2회차(10월 1일)에 마련된 [토크콘서트] “동시대 장인의 삶과 예술” 시간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배금용(나전칠기장), 이완규(주성장), 이연욱(불화장), 정동후(주성장) 장인이 출연, 최공호(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진행 사회를 맡아 현대를 살아가는 전통 장인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2024년 하반기 박물관대학《전통공예와 장인》은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2~4시에 경기도박물관 아트홀(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문의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신청 지지씨멤버스 누리집 바로가기 (수업 당일 현장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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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이담 개인전 《사물의 주름살》

[2024 경기예술지원] 경기예술 생애 첫 예술 선정작

이담 개인전 《사물의 주름살》초점과 온점2024. 9. 20. - 29.  13시 ~ 17시*사물의 주름살 ​ 선은 인간이 세계를 지각하는 근본 방식일 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 활동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산(山)은 모양과 색채, 음영을 더하기 이전에 선으로 묘사되고, 구불거리며 산을 휘감는 강 또한 선이다. 그 산에서 영겁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나무의 시간도 나이테의 둥근 선으로 표현되고, 또한 한 사람의 경험도 표정이나 성격에 서려 있는 구김살로 나타나듯, 우리는 선으로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우리의 세계 경험을 선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나는 돌이든 쇠든 덩어리를 미적으로 지각할 때 그 안에 내재하는 시간의 단층을 표현하는 ‘내면적 선’에 집중하여 선이 면으로, 그리고 공간의 덩어리로 확장하는 미적인 경험을 표현하고 싶다. 나아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사물의 주름살’을 보여주고 그것을 통해 다양한 확장을 경험하고자 한다. ​ mmm series는 그것의 형태와 기능을 특정할 수 없고, 또한 우리가 그것을 만지거나 그 위에 앉기도, 눕기도 할 수 있는 사물이기에 ‘덩어리’로 표현된다. 이러한 ‘다감각적 확장’(multi-sensual extension)은 덩어리의 여러 층, 즉 주름살과 나이테를 경험할 수 있다. ​ ​ ​ mmm series ​ massive metallic mass, 줄여서 mmm은 2022년부터 시작한 반짝이는 은빛 표면의 금속레이어가 돋보이는 연작 시리즈이다. 직역하면 '큰 철 덩어리' 인데, 여기서 ‘큰(massive)’은 내가 작품에서 추구하는 부피감을 의미한다. 나는 덩어리라는 형태에 다가가기 위해 평소에 익숙하게 다루는 철이라는 재료의 부피감를 좀 더 키워보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금속(metallic)'은 이 작업에서 사용된 소재를 나타내고, 특히 길이나, 지름, 구부러지는 각도, 레이어의 배열에 따라서 무한한 형태로 변형될 수 있는 철 환봉을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의 핵심 키워드가 ’덩어리(mass)' 인데, 이 뭉뚱그려진 형상의 덩어리는 겉으로 보기엔 쓸모없어 보이지만, 또 구체적인 형태나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해석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전시개요 전시명 │ 이담 개인전 《사물의 주름살》 전시장소 │ 초점과 온점 전시일시 │ 2024. 9. 20. - 29. 13시 ~ 17시 후원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본 전시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 경기예술지원 2차 경기예술 생애 첫 예술 사업의 지원 선정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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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각양각색의 공간을 탐험하다!

[경기상상캠퍼스] ‘달려라 상상메이트!’ 10월 참여자 모집

▶ 상반기 전 회차 조기 매진, 9월 23일(목)부터 10월 중 2회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개인, 친구, 가족 누구나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을 탐험하며 체험,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 ▶ 10월 19일(토), 20일(일) 경기상상캠퍼스 탐험형 교육프로그램 ‘달려라 상상메이트!’ 운영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유인택)가 탐험형 교육 프로그램 ‘달려라 상상메이트!‘ 10월 참여자를 9월 23일(목) 오후 4시부터 모집한다.‘달려라 상상메이트!’는 오는 10월 19일(토), 20일(일)에 진행되는 경기상상캠퍼스 축제 ‘공간간공공간’의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경기상상캠퍼스를 대표하는 캐릭터 ‘상상메이트’들과 함께 경기상상캠퍼스 속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만들기 체험, 퀴즈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경기상상캠퍼스의 문서고, 작업랩 등 숨겨진 공간들을 개방하여 특별한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달려라 상상메이트!’에서는 즐거운 공간 퀴즈와 경기상상캠퍼스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숲숲학교, 디자인스튜디오⋅상상실험실, 생활창작공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공된 미션과 퀴즈를 모두 완료하여 완주할 경우 상상이 메달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회차에만 특별하게 ‘상상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자 모집 기간은 9월 23일(월)부터 10월 4일(금) 오후 4시까지이며, 각 회 차당 100명의 참여자를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사전 모집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여 참여 가능)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다. 경기상상캠퍼스 담당자는 “경기상상캠퍼스 각양각색의 공간들을 탐험하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경기상상캠퍼스의 상상메이트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탐험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문의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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