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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실학박물관-남동문화원 교류협렵 협약식

실학박물관

  • 등록일
    2021.09.30
  • 기간
  • 조회수
    251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정성희)이 인천광역시 남동문화원과 9월 28일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학자 성호 이익의 수제자이자 인천 대표 실학자 소남(邵南) 윤동규(尹東奎·1695~1773)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소남 윤동규 선생은 성리학에 능통했고 역법·천문·지리 등 실용학문의 수립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협약을 맺은 인천 남동문화원은 2020년 하반기부터 지역문화자원 발굴사업의 하나로 조선후기 실학자 소남 윤동규 선생을 발굴하고 소남 윤동규 선생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학박물관과 남동문화원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실학문화 창달의 구심체로서 공조 체계를 마련한다. 양 기관은 2021년 소남 윤동규 선생을 조명하는 ‘인천의 잊혀진 실학자 소남 윤동규의 학문과 사상 학술회의’(10월 25일, 실학박물관)와 ‘실학자 소남 윤동규의 날 기념 학술회의’(12월 30일 인천 남동문화원)를 개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