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02

이기영, 의정부, 민예기술(생활양식)

한 겹 두 겹 한지로 추억을 만들어가는 닥종이인형의 장인.

이기영 장인













둥글고 넓적한 얼굴, 통통하고 짧은 다리, 실처럼 가는 눈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을 한

닥종이인형을 만드는 이기영 선생님.


처음 독일에서 활동하는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인형을 본 순간 너무도 순수하고 정감어린 모습에

매료되어 시작한 닥종이 인형은 나의 삶 자체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부드럽고 질기면서도 고운색상의 한지를 한 겹 한 겹 뜯어 붙이며 그 속에 혼을 불어넣는

선생님의 손에서 생동감 있는 추억의 닥종이 인형이 탄생된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백여명의 생활예술 작가를 양성하며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시회와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시민들이 닥종이인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닥종이 인형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 나이가 무색한 소녀의 모습을 하고 계시다.

한지의 우수성과 무한한 창작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닥종이인형 이기영 선생님을 경기천년 생활장인으로 소개합니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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